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121,700원 ▲14,300 +13.31%)과 롯데물산에서 각각 16억6100만원과 5억9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롯데쇼핑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에 급여 14억9400만원과 상여 1억6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1억100만 원)과 비교해 50.9% 늘어난 수치다. 신 회장은 롯데물산에서도 5억92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상여금 지급은 없었다.
한편 전일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웰푸드와 롯데필성음료에서도 보수를 받았다. 롯데웰푸드에서는 상여나 기타 근로소득 없이 급여 11억1200만원을 수령했다. 롯데칠성음료에서도 상반기 급여 12억50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