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 혹시 나일 수도…'30억' 증발까지 40일, 판매점 어디?

로또 당첨자 혹시 나일 수도…'30억' 증발까지 40일, 판매점 어디?

채태병 기자
2025.09.26 18:51
서울의 한 로또 복권 판매점 모습.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서울의 한 로또 복권 판매점 모습.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30억원 규모의 1145회 차 로또 복권 당첨금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로또는 지난해 11월9일 추첨 된 것으로, 지급 기한은 40여일밖에 안 남았다.

26일 동행복권 측에 따르면 1145회 차 로또 복권 미수령 당첨금은 1등과 2등 각각 1건이다. 오는 11월10일까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이는 전액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1145회차 1등 미수령 당첨금은 30억5163만84원이다. 당첨번호는 '2, 11, 31, 33, 37, 44'이다. 이 복권의 구매 장소는 인천 남동구의 한 판매점이다.

2등 미수령 당첨금은 7265만7860원이다. 해당 복권은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판매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 안에 수령해야 한다. 이에 1145회 차 당첨자는 오는 11월10일까지 당첨금을 받아 가야 한다.

지급 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전액 복권기금으로 편입돼 소외계층 주거 안정,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 사업, 문화재 보호 등 공익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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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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