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국민신문고' 마비…식약처, 자체 홈페이지 등 대체 창구 운영

화재로 '국민신문고' 마비…식약처, 자체 홈페이지 등 대체 창구 운영

유예림 기자
2025.09.29 10:20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28일 화재감식 요원들이 화재가 완진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28./사진=강종민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28일 화재감식 요원들이 화재가 완진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28./사진=강종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대체 창구를 개설해 식약처 소관 분야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 안전 분야의 국민신문고 신청인은 식약처 누리집(식의약 국민신문고)에 접속하거나 팩스, 서신,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신청했던 건은 시스템 복구 전에 확인이 어려운 상황으로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면 재신청해야 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 27~28일 재난대응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통합식품안전정보망 등 식약처 소관 대국민 정보시스템의 정상운영 여부를 확인했다. 또 직원들의 원활한 행정업무를 위한 임시 문서 수발신·공유 체계, 비상업무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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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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