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362,500원 ▼4,500 -1.23%)가 한국인이 사랑해 온 지역 국물의 맛을 담은 '로컬대표 국물요리'의 2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로컬을 대표하는 국물 맛을 집에서 그대로 즐긴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지역 고유의 국물요리 맛을 제품 속에 그대로 담아낸 점을 강조했다. 앞선 광고들에서는 다양한 국물요리를 소개하는데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각 지역의 맛을 더 실감나게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오뚜기는 광고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 이수지는 종로 도가니탕, 대구 육개장, 청주 짜글이 등 지역 국물 맛집 사장님으로 등장해 국물의 맛과 자부심을 표현했다. '슈블리맘' 등 부캐릭터로도 변신해 집에서 국물요리를 즐기는 장면을 선보이며 '로컬의 맛, 집에서 그대로'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오뚜기는 이번 광고를 통해 부산 돼지국밥·의정부 부대찌개처럼 지역 국물요리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와 기대감을 제품 경험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지역 국물요리의 깊은 맛과 감성을 온전히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