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17,200원 ▲90 +0.53%)가 미식 다이닝 브랜드 '오사'(OSA) 청담·한남과 함께 숍인숍(Shop in sho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달 압구정 '갓포도산'과 신사 '동녘'에서 진행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협업을 진행하는 오사 청담과 한남 2개 매장은 '스토리 오브 일품진로' 콘셉트의 브랜드존을 구성했다.
연말까지 일품진로25,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각 제품의 숙성·감각·향미 차이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종으로 구성된 샘플러를 판매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에서 일품진로의 향미와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 확대와 국내 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