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시각장애 특수학교 '광주세광학교'에 점자 교구재 전달

교촌, 시각장애 특수학교 '광주세광학교'에 점자 교구재 전달

유예림 기자
2025.12.07 11:08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세광학교에서 열린 점자 교구재 전달식에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과 권연희 광주세광학교 교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세광학교에서 열린 점자 교구재 전달식에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과 권연희 광주세광학교 교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4,090원 ▼70 -1.68%)가 광주광역시 시각장애 특수학교 광주세광학교에 점자 교구재 165세트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과 '바르고 봉사단' 비대면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 환경을 보완하고 수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학습 교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점자 교구재는 △점자촉각 단어카드 △직업군 단어카드 △색칠놀이 △윷놀이 등 165세트다. 이번 교구재는 광주·전라 아동복지시설 아이들과 교촌 바르고 봉사단 임직원, 가족이 손수 제작했다.

교촌은 물품 전달 이후 학생들과 교감 체험 행사도 이어갔다. 바르고 봉사단은 유치원생부터 전공과 학생까지 85명을 대상으로 '허니싱글윙 소스 바르기'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 이후에는 봉사단이 교촌치킨 130마리를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이들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점자 교구재가 광주세광학교 학생들의 배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건강 지원 사업을 비롯해 성장을 응원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말 열린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권연희 광주세광학교 교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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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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