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148,450원 ▲4,550 +3.16%)의 차 브랜드 오설록이 올리브영의 신규 플랫폼 올리브베러에 입점한다.
오설록은 올리브베러 매장 2층 '테이스트 아뜰리에'에서 매달 새로운 콘셉트의 시음 프로그램 '티 바(Tea Bar)'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에는 오설록의 대표 말차 밀크티 2종을 시작으로 다음달 무카페인 허브티 3종, 4월에는 말차 신제품을 선보인다.
웰니스를 추구하는 2030 세대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음식과 차 세트를 제안한다. 특히 이달 올영픽으로 선정된 오설록 말차 러스크칩은 입소문을 타며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오설록은 올리브베러 입점을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밀크티 5입과 말차 러스크칩, 말차 프레첼 등 대표 말차 제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한편 오설록은 차를 단순 음료를 넘어 '먹고 즐기는 티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기 위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제주 티뮤지엄에서 제주산 말차를 즉석에서 분쇄해 시음할 수 있는 '말차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 공간 '말차 누들바'은 제주 티뮤지엄에 지난해 8월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