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25,450원 ▲300 +1.19%)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앞세워 국내 홈카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세분화한 캡슐 라인업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카페에서 먹는 듯한 아메리카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와 우유가 만나 자스민 향과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함께 출시한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의 바디감 위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가 더해져 다크 초콜릿, 브라운 슈가, 카라멜의 풍미가 조화된 깊은 맛을 구현했다.
싱글 오리진 라인도 넓혔다. 네 번째 싱글 오리진 제품인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는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 원두를 사용해 환경 가치를 더했다. 겨울 한정판으로 출시된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카누 윈터 스노우'는 달콤한 밀크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로 계절감을 살렸다.
미니멀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누 바리스타 페블' 캡슐커피 머신은 '모카'와 '라벤더' 컬러가 추가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맛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과 머신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