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케이크 빙수로 배달 공략 강화

설빙, 케이크 빙수로 배달 공략 강화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13 23:11

배달의민족 전용 신메뉴 출시, 떠먹는 케이크 트렌드 반영한 이색 디저트

/사진제공=설빙
/사진제공=설빙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배달 전용 신메뉴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을 선보이며 배달 채널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는 배달의민족 앱에서만 주문 가능한 상품으로, 배달 이용 고객을 겨냥한 메뉴 다양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떠먹는 케이크' 콘셉트를 반영해 빙수와 케이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를 구현했다.

제품은 빙수 위에 초코 케이크 시트를 올리고 큐브 치즈, 쿠키 크럼블,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을 층층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초코와 치즈, 쿠키가 어우러진 조합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겨냥했다. 또한 투명 용기를 적용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설빙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배달 채널 내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설빙 관계자는 "빙수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배달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