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말차코어 열풍 잡는다"…그린티 샌드위치 출시

하겐다즈, "말차코어 열풍 잡는다"…그린티 샌드위치 출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5.08 14:54

바삭한 웨이퍼·진한 말차 조합, 프리미엄 디저트 공략 강화

/사진제공=하겐다즈
/사진제공=하겐다즈

하겐다즈가 말차 열풍에 맞춰 신제품 '크리스피 샌드위치 그린티'를 출시하며 그린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겐다즈는 지난 6일, 크리스피 샌드위치 라인의 신규 플레이버 '그린티'를 공개하고 상시 운영 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크리스피 샌드위치 말차 베리'가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말차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바삭한 웨이퍼 사이에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한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채운 것이 특징이다. 진한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 웨이퍼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미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강조했다.

최근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는 '말차코어(Matcha Core)' 트렌드와 함께 말차 플레이버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내 그린티·말차 플레이버 제품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4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겐다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그린티 플레이버 리더십을 강화하고, 식감 중심 디저트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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