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과 그린 시네마·업사이클링 체험 운영, 개인컵 캠페인 확대

스타벅스 코리아가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숲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젝트를 열고 도심 속 지속가능 경험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서울숲 내 스타벅스 '쉬었다가길' 쉼터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업사이클링 체험과 친환경 미션, 무소음 영화 상영 등 자연과 일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쉬었다가길' 체험과 업사이클링 굿즈 관람, 친환경 활동 참여 등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모든 미션 완료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박 화분이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화분과 우유팩 업사이클링 노트, 폐플라스틱 활용 키링 등 자원순환 굿즈도 함께 전시해 친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컵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에서 아이스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개인 컵 사용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숲 잔디광장에서는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영화를 감상하는 무소음 상영 행사 '그린 시네마'도 열린다. 상영작은 해양 생태계와 환경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서울숲 '쉬었다가길'은 고객들의 작은 친환경 실천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