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38,450원 ▼350 -0.9%)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30명 규모로 마루 시공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15명씩 두 차수로 나눠 진행된다.
LX하우시스는 시공인력 양성 전문 교육시설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마루 시공 실습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시공 공구·재료 등을 지원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시공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 과정 운영 전반을 맡아 교육생 모집과 관리·교육비 지원 등을 담당한다.
교육 수료생들은 별도 채용 절차를 거쳐 전국 건설사 A/S(애프터서비스) 협력업체 취업 기회를 얻는다. 구직자는 전문 기술을 습득해 일자리를 얻고 협력업체는 숙련 인력을 확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숙련 시공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