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16,960원 ▼330 -1.91%)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5908억원으로 3.6% 감소했다.
하이트진로는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당사 실적도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다만 비용 효율화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 실적을 개선하고 있고 다가올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판매 활동과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