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과 정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정관장은 KGC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롯데면세점 전국 시내점과 공항점, 인터넷면세점 등 국내 모든 채널에 입점해 있다.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특히 중국인 매출이 46% 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뿌리삼' 단독 상품, IP 협업 에디션 등을 기획한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한 한정판을 올 추석에 롯데면세점 단독으로 출시한다. 롯데면세점의 유통 플랫폼 경쟁력과 정관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을 확대한다.
또 롯데면세점은 정관장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을 확대해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롯데면세점 주요 시내점 내 정관장 매장도 차례로 재단장해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이번 정관장과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은 "롯데면세점과 전략적 협업으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정관장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K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