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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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모바일, 수출 연계...홈앤쇼핑,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
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TV홈쇼핑과 모바일, 수출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26일 '2026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 통합 공고'를 사전 안내했다. 국내 판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상품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TV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1회(50분) 노출된다. 모바일 판로 지원은 연중 상시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용 매장 입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수출 지원 사업도 연중 상시 진행한다. 수출 토탈 서비스를 비롯해 상품 직매입 수출, K-뷰티·푸드 우수상품 수출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홈쇼핑과 모바일 판매 채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김재진 홈앤쇼핑 경영부문장은 "이번 통합 판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매출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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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 잡아라"…올영 맨즈케어 브랜드 '아이디얼 포 맨' PX 입점
올리브영의 맨즈케어 브랜드 아이디얼 포 맨이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퍼펙트 올인원'은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30만병 이상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로, 보습과 탄력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제형과 순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올해 1월 PX에 입점한 지 2주 만에 초도물량이 전량 판매됐다. 속도가 생명인 군 생활 중에도 스킨케어를 통해 자기관리를 지속하고자 하는 장병들의 니즈와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브랜드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PX는 20대 초반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 유통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채널이다. 군 생활 중 접하게 된 제품을 사회에서도 꾸준히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군 장병이 가족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거나 보훈 가족이 제품을 구입하는 등 잠재적인 구매층은 더 넓다. 아이디얼 포 맨은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부담스러워하는 남성 소비자를 위해 스킨케어 외에도 선케어, 클렌징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올인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PX에 입점한 '퍼펙트 올인원'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각 회원국 정상 선물에도 포함돼 K뷰티를 대표하는 맨즈케어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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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美 매체 선정 '프랜차이즈 500' 톱 30위 진입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61위와 지난해 42위에 이어 올해 29위로 오르며 상위권 '톱30'에 진입했다. 올해 30위권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서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라는 게 파리바게뜨 측 설명이다. '프랜차이즈 500'은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인 앙트러프러너가 1980년부터 발표해온 것으로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매년 북미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규모와 성장세 △프랜차이즈 인프라 △마케팅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1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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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상징 명동에 신사옥 마련…"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삼양식품이 2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이날 임직원이 첫 출근했다고 밝혔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의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걸맞게 업무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인근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전 세계적 불닭 열풍에 삼양식품의 임직원 수가 최근 10년 간 2배 늘며 기존 사옥의 수용 능력도 한계에 다다랐다. 신사옥은 연 면적 2만867㎡(약 8490평)에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과 분산 운영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계열사 인력까지 모두 수용 가능하다. 삼양식품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는 만큼 이번 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과 수출 드라이브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도심 중심부 입지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우수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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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도약 선언
웅진그룹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조직이 참석한 통합 시무식을 열고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무식에는 영업가족, 의전지도사, 쉴낙원 원장,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조직이 참석한 통합 시무식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특강과 문호상 대표이사의 새해 메시지가 이어졌다. 윤 회장은 백과사전 세일즈맨에서 30대 그룹 회장으로 성장한 경험을 언급하며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인 마음, 뜨거운 열정,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 참관 경험을 공유하며 "AI(인공지능)로 인해 실버·라이프케어 분야에 유례없는 속도와 변화, 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변화에 올라타는 사람만이 세상을 이긴다"고 끊임없는 혁신을 당부했다. 문 대표는 꿈의 공장을 일컫는 '드림웍스'를 주제로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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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무대된 엘리베이터…롯데면세점, 체험형 공간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이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한국 문화와 쇼핑을 결합한 체험형 문화공간 '케이팝 포토 리프트'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 선점을 위해 시내 면세점을 체험형 콘텐츠 거점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롯데면세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K팝 대표 미디어 '원더케이(1theK)'와 손잡고 '롯데면세점 X 원더케이 케이팝 포토 리프트'를 선보였다. 지하 1층에서 8층 면세점으로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에 타면 음원이 재생되고 무대 위에 있는 느낌이 들도록 꾸몄다. 엘리베이터 내부 전체를 스튜디오처럼 꾸며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8층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매장에 내리면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별도 포토존이 있다. 이번 공간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수는 그룹 ''키키(KiiiKiii)'다.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를 주제로 꾸몄고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한다. 행사 기간 월드타워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포토 리프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갖고 9층 서비스 데스크에 방문하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1인 2매)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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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명동에 'K패션 랜드마크' 띄운다
무신사가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992㎡(약 300평)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외 고객들에게 유망한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매장에는△미드나잇 무브 △애즈유아 △오버듀플레어 △투에투아 등 오프라인 채널에 첫 입점하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나이스고스트클럽 △미세키서울 △배드블러드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 스토어 인기 브랜드를 소개한다. 명동점은 무신사 스토어 전 매장과 동일하게 온라인의 편의성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한 O4O(Online For Offline)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 상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회원 혜택가 연동, 실시간 재고, 후기, 스냅 콘텐츠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킥스(신발) △영(Young) △걸즈(Girls) 등 국내외 고객 취향을 반영한 테마별 큐레이션 존으로 쇼핑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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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설 앞두고 '뷰티페스타' 개최..."최대 30% 페이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설을 앞두고 다음달 4일까지 1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뷰티 상품을 선정해 기획 세트로 구성했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쿠션, 플루부아 핸드크림·린넨 스프레이, 헉슬리 바디워시·로션 세트를 비롯해 릴리바이레드, 바닐라코 등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쿠폰 적용가의 30%를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 후기와 평점이 높은 베스트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틴트,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메노킨 퀵 버블 마스크 3종 등 대표 상품 10종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뷰티 디바이스 상품도 선보인다. 프라엘, EOA, 쿼드쎄라 등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고, 최대 16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보습 아이템, 밸런타인데이 메이크업, 이너뷰티 등 키워드별 대표 상품도 소개한다. 아울러 미샤 공식 입점을 기념한 최대 50% 단독 세일을 비롯해 럭셔리 뷰티 페어, 아모레퍼시픽 데이 등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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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다음은 뭐지?…대왕카스테라·탕후루 똑닮은 유행 공식
━"두바이엔 없는데" 중동도 '깜짝'…외신이 집은 '두쫀쿠' 열풍 이유━ 정작 두바이엔 없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국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외신도 이 현상을 주목하고 있다. 외신은 두쫀쿠 열풍의 다양한 양상을 보도하면서 두바이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식으로 변주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최근 영국 BBC는 소셜미디어를 타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두바이 초콜릿이 한국에서 두쫀쿠로 변주되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름은 쿠키지만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초콜릿 마시멜로로 감싸 식감은 쫀득한 떡에 가깝다고 소개했다. BBC는 두쫀쿠가 지난해 9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확산했다고 봤다. 현재 한국의 두쫀쿠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섰다는 게 BBC의 평가다. 디저트 전문점이나 베이커리를 넘어 초밥집, 냉면집까지 두쫀쿠 판매에 뛰어들었다는 점을 특징적인 장면으로 꼽았다. 폭발적인 수요에 원재료 가격이 폭등한 상황을 짚기도 했다. 현재 가격은 개당 5000원~1만원 정도지만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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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찾아 삼만리, 김장까지 등장…디저트 하나가 만든 진풍경
━"10분이면 동나" 매출 2. 5배 껑충…맹추위 뚫고 일본인도 '두픈런'[르포]━ #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롱패딩·목도리·털장갑까지 중무장한 사람들. 마치 스키장 입장이라도 기다리는 것 같지만 모두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를 구매하기 위해 '두픈런'(두쫀쿠+오픈런의 합성어) 중인 풍경이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의 A베이커리 카페가 문을 열기 5분 전 옆 골목까지 30m가량 대기줄이 늘어섰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알려진 곳에서 두쫀쿠를 구매하는 건 첩보전을 방불케 한다. 두쫀쿠의 속 재료인 카다이프·피스타치오의 수급량이나 가게의 준비 속도에 따라 오픈 시간이 수시로 바뀐다. 기자도 여러 카페·베이커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계속 두쫀쿠 판매 시작 시간을 확인했다. 맹추위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번졌다. 여행 중인 일본인들도 쉴 새 없이 스마트폰으로 두쫀쿠를 검색하며 대화를 나눴다. 앞쪽에서 30분째 기다리던 20대 여성은 "여기가 다른 곳보다 더 맛있다고 해서 왔다"라며 "바삭한 식감이랑 고소한 맛이 계속 두쫀쿠를 찾게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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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타르트부터 조각케이크 세트까지…"밥 먹고 파바 고?"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만드는 '밥 먹고 파바 고(Go)?'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직장인·학생 등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가 떠오르는 순간 파리바게뜨를 떠올리도록 공감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3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했다.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다음달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25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진한 초콜릿 풍미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꾸덕한 치즈 맛이 돋보이는 '촉촉한 클래식 치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같은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준비한 수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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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적립형 멤버십 '꼭' 1분기 출시 예고…"쇼핑 혜택 가득"
G마켓이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인 '꼭 멤버십'을 이르면 올해 1분기 중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꼭 멤버십'은 G마켓이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독자 멤버십이다. 기억하기 쉬운 한 음절로 쇼핑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혜택 구조다. 기존에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꼭 멤버십'은 쓰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이다. 이용할수록 가치가 높아져 고객은 소비할수록 더 큰 혜택을 체감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쇼핑 최적화 설계도 특징이다. 활용도가 낮은 부가서비스 대신 쇼핑 혜택에 집중했다. 그중에서도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배송 혜택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멤버십 전용 혜택을 준비 중이다. G마켓 관계자는 "새 멤버십 '꼭'은 단순한 리뉴얼이 아닌 G마켓의 로열티 있는 고객을 위한 쇼핑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라며 "현재 막바지 점검 단계로 이르면 올해 1분기에 정식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