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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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읽은 2026년 소비 변화, '액셔너블 컨슈머'의 시대
가격 비교 뿐 아니라 '혜택 검색→가입→구매'로 이어지는 '액셔너블 컨슈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우리동네GS' 앱과 통합 멤버십 'GS ALL'을 기반으로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객들의 검색 조회 수는 전년 대비 24. 3%, 재고 조회 수는 71. 1% 증가했다. GS25는 액셔너블 컨슈머의 주요 특징으로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인 정보 탐색 △혜택에 즉각 반응하는 실행형 구매를 꼽았다. 특히 정보 탐색 단계에서 변화가 두드러졌다 이와 함께 앱 체류 시간과 콘텐츠 소비도 늘어나며 우리동네GS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00만명을 넘었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재고가 있는 점포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등 구매를 전제로 한 '검증형 탐색'이 일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정보 탐색은 멤버십 가입과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슈 상품으로 주목받은 '데이지에일'의 경우 사전예약 기간 와인25플러스 신규 가입자 수는 평소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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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7클럽' 모델 '쓱칠이' 앞세워 홍보 캠페인
SSG닷컴이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7클럽' 브랜딩 페이지를 열고 혜택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지급한다. 오는 3월에는 OTT 티빙(TVING) 옵션형도 출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멤버십 핵심인 7% 적립을 상징하는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활용해 '쓸만한 혜택은 심플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 속에서 쓱칠이는 혜택에 붙어있는 여러가지 제약 조건을 딜리트 키를 눌러 삭제하거나, 포크레인으로 갈아엎는다. '백만원 넘게 써야 혜택을 주는거면 그게 누구에게 혜택이냐'며 얼마를 쓰든 평등하게 7% 적립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SSG닷컴은 브랜딩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행운 부적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든 고객에게 새해 덕담을 담은 행운 부적 7가지를 제공하며 쓱세븐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골드바와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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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감성까지 수출한다...글로벌 시장 흔드는 K패션·K뷰티
K팝과 드라마, 영화로 대표되던 한류는 이제 패션과 뷰티를 넘어 글로벌 소비 시장 전반으로 확장됐다. 한국 산업 경쟁력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패션과 뷰티 산업은 한류 콘텐츠와 결합해 한국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분야로 꼽힌다.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까지 함께 수출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김성찬 한국패션협회 부회장은 "패션산업은 이제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소비재가 아니라, 가치를 지닌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라고 말했다. 그는 "독창적인 디자인, 우수한 제조 역량, 디지털 기술, 물류 시스템, 감각적인 소비자까지 한국 패션이 가진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고 평가했다. 김 부회장은 "K패션은 특정 이미지로 규정하기 어려운 다양성이 강점"이라며 "이 다양성의 중심에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실험적인 한국 소비자가 있고, 이것이 글로벌 고객을 끌어들이는 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뷰티 산업도 K이니셔티브의 핵심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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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 즐기고 성수 팝업에 줄 선 외국인...반짝 인기 넘어 세계의 일상 됐다
국내 편의점 업체 CU, GS25, 이마트24의 해외 점포 수는 1500개를 넘어섰다. 이는 현지에서 한국 편의점이 K컬쳐와 식문화를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트렌디한 문화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단 방증이다. 과거 일본식 편의점 모델을 벤치마킹했다면 이제는 한국만의 차별화한 운영 시스템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편의점 업체들은 한강 라면 등 인기 상품을 신속하게 해외 점포에 도입하고 현지 음식과 결합한 '로컬 콜라보' 상품으로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또 넓은 휴게 공간과 청결한 시설을 제공해 현지에서 '작은 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업체들의 현지화와 함께 K스타일을 새로운 표준으로 삼으려는 배경은 과거 실패 경험 때문이다. 국내 대형마트 업계는 최전성기인 2000년대 중국 진출을 시도했으나 글로벌 유통사와의 경쟁에서 밀려 실패한 바 있다. 경쟁사와 비슷한 콘셉트가 아닌 차별화된 새로운 유통 채널을 만들어야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단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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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웨이브 세계로 뻗으려면...전문가들 "전략 거점, 콘텐츠, 현지화" 중요
국내 주요 소비재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진출 지역이 넓지 않고, 인기 상품도 제한된 게 현실이다. 유통, 패션·뷰티, 식품 산업 분야 전문가들은 K웨이브가 확산할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을 꼽으면서도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통-"동남아·서남아 전략 거점화 중요. 현지화·AI 전략이 성패 가를 것"━강영석 이마트 해외사업담당 이사는 해외 진출 유망 지역으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서남아 개발도상국을 꼽았다. 그는 "인구 규모와 높은 경제성장률, 물류 인프라 확보 가능성 등으로 중산층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PL(자체 브랜드) 상품을 통해 차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흥 시장에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신뢰를 구축한 뒤,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강 이사는 현지화 전략과 관련해선 "단순 브랜드 위탁을 넘어 M&A나 합작법인 설립이 효과적"이라면서 "자본을 투자한 경우 명확한 출구전략도 미리 수립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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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만원에 '따끈'… 보일러도 구독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역대급 한파에 집집마다 현명한 '겨울나기'에 대한 고민이 커진다. 보일러와 온수매트 등 난방가전을 소유하지 않고 월 단위로 관리해 비용부담은 낮추고 따뜻함은 유지하는 '구독' 방식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22일 보일러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와 협력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월 단위 요금으로 이용하는 구독형 서비스 '따숨케어'를 운영 중이다. 월 1만~3만원대 비용으로 최대 8년간 정기점검과 AS(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어 보일러 사용연한(8~10년) 동안 열효율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도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난방수 필터교체와 사이폰 세척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리해준다. 룸콘(온도조절기)과 화재패치를 최신형으로 유지보수하고 가정의 생활패턴에 맞춘 에너지 절감 컨설팅도 제공한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4분기에 올겨울을 겨냥한 구독형 보일러 서비스를 출시했다. 난방 사용량이 급증하는 혹한기에는 노후 보일러의 성능저하와 고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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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노조, 고강도 조사에 "일터 잃을 판" 반발...'차별' 말 나온 이유
"요즘 본사 근무자 10명 중 1명은 공무원이란 말이 돕니다. " 최근 유통가에선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쿠팡 본사가 '미니 세종시'를 방불케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11월말 고객정보 유출사건이 발생한 직후 착수한 정부 TF(태스크포스)의 고강도 합동조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관세청, 경찰 등 11개 부처 소속 수백 명의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불법혐의가 있는 대기업 조사를 위해 사법기관과 금융당국이 동시에 투입된 사례는 많았지만 이처럼 여러 부처가 동시다발적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쿠팡이 국민 정서를 자극해 일종의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정보유출 사건 이후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의 사과 시점이 매우 늦었고 국회 청문회에서도 미국 기업임을 강조하며 핵심질문을 회피해 여론이 악화했다"며 "정부와 협의 없이 자체적으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도 정부가 대응수위를 높인 계기가 된 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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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수혈 절실한 홈플러스…긴급 대출은 '불투명'
자금난이 악화한 홈플러스가 자금 수혈이 절실하다고 밝힌 가운데 회생계획안의 핵심인 DIP(긴급운영자금) 대출 실현이 요원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DIP 참여 의사에도 불구하고 산업은행과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이대로 문 닫게 할 것인가?' 긴급 좌담회에서 "회사를 빠르게 정상화 시키고 임직원 급여를 주려면 자금 유입이 있어야 한다. 하루하루 시간 가는 게 안타까울 정도"라며 "문 앞에 닥친 지급 불능 사태를 막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국책 기관을 통한 DIP 참여를 적극 검토해 주길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홈플러스는 각종 세금, 공과급 체납은 물론 임직원 급여 지급까지 밀리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DIP가 기업 회생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지만 실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MBK는 DIP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메리츠와 산업은행이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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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맹추위에도 걱정 뚝…보일러·매트 '구독'으로 겨울난다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역대급 한파에 집집마다 현명한 '겨울나기'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보일러와 온수매트 등 난방 가전을 소유하지 않고 월 단위로 관리해 비용 부담은 낮추고 따뜻함은 유지하는 '구독' 방식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22일 보일러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와 협력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월 단위 요금으로 이용하는 구독형 서비스 '따숨케어'를 운영 중이다. 월 1만~3만원대 비용으로 최대 8년간 정기 점검과 A/S(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보일러 사용 연한(8~10년) 동안 열효율 높게 유지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도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난방수 필터 교체와 사이폰 세척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리해준다. 룸콘(온도조절기)과 화재 패치를 최신형으로 유지·보수하고 가정의 생활 패턴에 맞춘 에너지 절감 컨설팅도 제공한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4분기 올겨울을 겨냥해 구독형 보일러 서비스를 출시했다. 난방 사용량이 급증하는 혹한기에는 노후 보일러의 성능 저하와 고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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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공정위·국세청 동시다발 조사...'미니 세종시' 된 쿠팡 본사
"요즘 본사 근무자 10명 중 1명은 공무원이란 말이 돕니다. " 최근 유통가에선 서울 송파구 소재 쿠팡 본사가 '미니 세종시'를 방불케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11월 말 고객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직후 착수한 정부 TF(태스크포스)의 고강도 합동 조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관세청, 경찰 등 11개 부처 소속 수 백여명의 공무원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불법 혐의가 있는 대기업 조사를 위해 사법기관과 금융당국이 동시에 투입된 사례는 많았지만 이처럼 여러 부처가 동시다발 조사를 진행한 건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쿠팡이 국민 정서를 자극해 일종의 '괘씸쬐'에 걸린 영향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정보유출 사건 이후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의 사과 시점이 매우 늦었고 국회 청문회에서도 미국 기업임을 강조하며 핵심 질문을 회피해 여론이 악화됐다"며 "정부와 협의 없이 자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도 정부가 대응 수위를 높인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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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웨딩홀 사업 진출...'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 본격화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프리미엄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티앤더블유코리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웨딩 사업에 진출했다. 그랜드힐컨벤션(강남), 보테가마지오(성수), 웨딩시티(신도림) 등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웨딩홀들은 연간 약 2000건의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향후 사업 성과와 시장 수요를 고려해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웨딩홀 지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웨딩 사업은 예식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공간 운영·연출·식음 서비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구조를 갖춘 분야로 평가받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통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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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짜리 냄비도 '완판'...흑백요리사2 뜨자 주방템 인기
롯데홈쇼핑이 요리 예능 프로그램 인기로 내구성과 품질, 디자인까지 갖춘 주방용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22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 열풍이 이어졌던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의 주방가전·용품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조리도구 주문은 3배 이상 늘었고, 관련 상품의 사전 방송 알림 신청 건수도 평소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음식물 처리기 등 주방 관리와 위생을 개선해주는 가전 수요도 늘어났다. 지난달 25일 '최유라쇼'에서 선보인 스웨덴 정통 무쇠 주물 브랜드 '스켑슐트'는 방송 60분 만에 주요 구성이 완판됐고, 지난달 27일 판매한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미네랄 냄비'도 80만원대의 고가 상품임에도 전량 매진됐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오는 24일에는 '최유라쇼'를 통해 강철 소재 기반으로 내구성을 갖춘 '스틸웍스 라이스팟'을 단독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