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콜롬비아 메데진 남미 1호점 오픈...미주 대륙 전역 확장 본격화 온두라스 47일 만에 4호점...중미 시장 초고속 성장 중국·미국 이어 유럽까지...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 제너시스BBQ가 'K치킨' 깃발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킨 가맹점만 3만개에 육박하는 등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최근 남미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미 지역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며 K치킨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현재 BBQ 간판을 건 해외 매장은 700개를 돌파했다. BBQ는 지난달 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진출로 BBQ는 북미와 중미, 카리브해 권역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 범위를 넓혔다. 특히 중미 지역에선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를 시작으로 라세이바, 촐루테카 등 이 나라 주요 거점 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진출 약 47일 만에 4호점까지 확대했다. 핵심 도시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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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흑백요리사2로 전 세계 소비자 만난다
CJ제일제당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셰프 전용 팬트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흑백요리사에도 참여해 '비비고(bibigo)'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마련한 팬트리는 16일 공개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대형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팬트리에는 요리에 필요한 각종 재료가 준비됐다. CJ제일제당은 고추장, 된장, 쌈장, 소스, 설탕, 소금, 올리브유, 1분링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 김치, 김, 두부, 햄 등 대표 제품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2 참여를 계기로 향후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푸드를 대표하는 비비고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퀴진케이'를 통해 한식 영셰프 발굴과 육성에도 힘써 온 만큼 흑백요리사2 지원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협업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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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작품을 3만원대에…아영FBC,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프로모션
아영FBC가 클림트 대표작 '더 키스'를 레이블로 담은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현대미술 최고가인 3460억 원에 낙찰된 것을 기념한 행사다. 이번 프로모션은 낙찰가의 숫자를 반영한 특별가에 제공되며 여기에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전용 골드 글래스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직영점,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미술 최고가인 3460억원 낙찰 이슈를 기념해 판매가를 특별가 가격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예술 작품이 화제가 된 순간을 계기로 비교적 가벼운 가격으로도 일상에서 예술과 와인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구매 시 클림트 골드 림 글라스 1개를 증정한다. 황금빛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드 림 글라스는 클림트 특유의 '황금의 화가'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며 연말 시즌 홈파티나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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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은 마라뿌린 치킨"…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
오리온이 치킨팝에 마라향을 더한 '마라뿌린 치킨팝'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라(麻辣) 트렌드가 10·20세대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맞춰 출시한 것으로, 얼얼하면서도 맛있게 매운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오리온은 한 손에 들고 털어먹기 좋은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팝에 마라를 접목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마라와 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라뿌린 치킨팝'은 치킨팝 특유의 치킨 풍미와 바삭한 식감에 마라의 중독적인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 원물을 더해 마라 특유의 얼얼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담아냈다. 오리온은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를 맞아 크래프톤의 대표 FPS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18일간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펍지 성수' 방문객 1만명에게 웰컴 기프트로 '마라뿌린 치킨팝'을 증정한다. 또 펍지 성수 내 PC방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는 치킨팝 3종 세트(치킨팝 닭강정맛, 치즈뿌린 치킨팝, 마라뿌린 치킨팝)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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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일 의약용 아미노산 기업 502억에 인수…의약 바이오 사업 본격화
대상이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AMINO GmbH, 이하 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전날 독일 아미노 사의 지분 100%를 502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미노 사는 1958년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수액제,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한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와 총 3곳의 생산공장(약 6000㎡ 규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및 환자식 업체와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상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의료 인프라 확장으로 수액제, 환자식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단백질·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미노산을 필요로 하는 세포배지, 부형제, 시약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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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마실 땐 이 담배" KT&G 전략 통했다...우즈벡 한류 바람 타고 '불티'
━'400,000,000' 개비 신화 KT&G. "기적" 불붙은 K담배, 우즈벡서 '대박'[르포]━①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기 "Eltimos, Esse sigaretni bering. (엘티모스 에쎄 시가렛니 베링·에쎄 담배 주세요. )" 지난 11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중심가에 위치한 국립세무대 앞 편의점 'EXTRA(엑스트라) 24/7'.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남성 고객이 계산대 뒤편에 놓인 수많은 담배 중에 KT&G의 에쎄(ESSE) 담배를 찾았다. 그에게 "왜 에쎄를 골랐냐"고 묻자 "올해 초에 한국 담배 에쎄를 알게 됐는데, 담배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워 요즘엔 에쎄만 구입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실제로 편의점에 머물 30분 동안 에쎄를 찾는 현지인이 많았다. 이 매장의 경우 지하철역과 대학가, 오피스가 밀집된 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 만큼 담배 수요가 몰리면서 판매량도 많단 얘기다. KT&G는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핵심 점포라 더욱 신경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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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저스 대표 "美와 생산적 관계 덕에 韓 투자·일자리 창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미국 정부와 생산적인 관계를 통해 한국 직접 투자 1위 기업이 됐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에 로비를 얼마나 하고 있냐. 4년간 148억원 지불했다고 고시했는데 맞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필요시 정부 기관과 소통하고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며 "정부 기관의 요구와 요청에 부응, 필요한 지원과 인력 도움을 얻고 있다"고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와는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쿠팡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직접 투자하는 금액에 있어 1위 기업이 됐었다"며 "지난 수년간 외국인 직접 투자에 있어 쿠팡이 1위 기업이고, 고용도 1위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의 여러 미국 달러가 많은 금액으로 한국에 투자될 수 있도록 했고 현재 정부와도 소통했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쿠팡 입점업체들이 이번 사고로 피해를 받으면 보상할 것인가는 질문에 대해 "해당 내용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실제 피해가 있는 부분이 드러나면 책임감 있는 보상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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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로 '에펠탑 111개' 쌓은 美브랜드 어디?..매출 5배 껑충
미국 스테이크 1위 브랜드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고품질 스테이크와 합리적 가격을 앞세워 외식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고객들을 위한 단독 메뉴를 선보이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되는데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내년에 서울에 첫 매장을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극내 시장 진출 5년만에 매출(지난해 기준)이 초기 대비 5배(500%) 이상 급증했다. 올해 매출(1~11월)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신장세를 나타내는 등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텍사스 로드하우스 매출은 2020년 론칭 이후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7개 매장의 월 평균 매출은 4억원 가량으로 업계 최상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그간 판매한 스테이크는 누적 180만개에 달하는데 이를 위로 쌓으면 에펠탑 111개를 쌓은 높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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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5개 1000원, 욕실화 2000원…이마트, '와우샵' 선보인다
신선·그로서리 상품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온 이마트가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 '초저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리더십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개를 출시하고 매장 내 생활용품 편집존 '와우샵(WOW SHOP)'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우샵'은 놀랄 만한 가격의 상품을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전체 상품의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성비족 수요를 노린다. 이마트는 17일 왕십리점에 66. 1㎡(20평) 규모의 '와우샵'을 처음 도입했으며, 연말까지 은평점·자양점·수성점 등 총 4개 점포에서 순차 운영한다. 고객 반응을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와 상품 운용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와우샵'에서는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패션·뷰티·디지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초저가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구성은 △수납함·옷걸이·욕실화 등 홈퍼니싱 △보관용기·조리도구·도마 등 주방용품 △여행 파우치·운동용품 등 패션스포츠 △거울·빗·브러쉬 등 뷰티 △문구류 △USB 허브·충전 케이블 등 디지털 소형가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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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지나던 우즈벡 사막 길에 'K담배 로드' 만들 것"
세계 5위 글로벌 담배회사인 KT&G는 현재 전세계 135개국에 궐련 담배를 수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서 최근 해외 궐련사업 부문은 3개 분기 연속 최대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지난 3분기엔 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5000억원을 넘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6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KT&G는 국내 시장을 넘어 오는 2027년까지 글로벌 매출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해외시장 성장 배경엔 우즈베키스탄 법인과 같이 신규 진출 시장을 운영·관리하는 전담 조직이 있다. 실제로 KT&G는 글로벌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방경만 사장 취임 직후인 지난해초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권역 등에 CIC(company in company·사내 독립 기업)를 신설했다. 현지에 부사장급 임원 등 핵심인력을 전진 배치했는데 우즈베키스탄 법인은 유라시아 CIC에 속한다. 우즈베키스탄 사무소를 올해 1월 법인으로 안착시킨 이종엽 법인장은 지난 11일 현지 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회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맞춰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개척하는 역할을 맡았다"며 "매순간이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고, 경험해보지 못한 이슈들이 끊임없이 등장했지만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실행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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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와 만났다…깨끗한나라, '딥 무드 선물세트' 한정 출시
깨끗한나라가 포차코 캐릭터를 담은 '딥 무드 선물세트'를 1000개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상자와 파우치 키링, 티슈 패키지에 '체리 포차코' 테마를 적용했다. △체리 포차코 선물상자 △체리 포차코 파우치 키링 △딥 무드 에센셜케어 로션 3겹 미니티슈(140매 3입) △딥 무드 인더키친 2겹 뽑아 쓰는 키친타올(110매)로 구성됐다. 이중 미니티슈와 키친타올은 '포차코 유니버스' 신규 제품군으로 정식 판매에 앞서 선물세트를 통해 먼저 선보인다. 포차코는 산리오캐릭터즈의 강아지 캐릭터로 국내 문구, 패션, 리빙 제품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앞서 '딥 무드 에센셜케어 로션 3겹' 포차코 한정판을 선보인 바 있다. 제품의 핵심 콘셉트인 '부드러움'이 포차코 특유의 이미지와 맞닿아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제품은 깨끗한나라 자사몰 '깨끗한나라몰', 깨끗한나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차코는 국내외 팬층을 보유한 캐릭터로 깨끗한나라의 '딥 무드'가 지향하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왔다"며 "연말연시 선물 시즌을 맞아 특별한 패키지를 찾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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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고양시 식사동 취약계층에 성금 기탁..."나눔경영 실천"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적극 나서면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양시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엔 인선이엔티 김성수 대표이사와 최상덕 식사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식사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선이엔티는 이익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시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및 임직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는 '인선1%장학재단' 은 2004년 설립한 이후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면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인선1%장학재단' 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는 2018년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관내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원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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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새주인 찾았다...매각대금 600억~700억원
한화갤러리아 계열사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새주인을 찾았다. 올해 7월 매각을 위한 투자 안내문을 배포한 지 5개월 만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다. 한화갤러리아는 계열사 에프지코리아가 보유한 한국 파이브가이즈 지분을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에이치앤큐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사는 향후 실사 과정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투자 업계에선 예상 매각대금을 600억~700억원 선으로 추정한다. 그동안 한화갤러리아가 파이브가이즈에 투자한 금액이 약 200억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공식 출범 2년 반 만에 매각을 성사시켜 최소 400억원 이상의 수익을 낸 셈이다.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미국 본사와의 계약을 주도하며 2023년 6월 서울 강남구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에 매장을 늘려 현재 7호점을 운영 중이다. 파이브가이즈는 사업 첫해 소폭 적자를 기록했으나, 2년 차인 지난해 매출 465억원에 영업이익 34억원을 거둬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