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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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리테일 서비스, 안전보건경영 'ISO 45001' 국제 인증 획득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현재 운영중인 오프라인 매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보건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신사의 오프라인 점포 운영·관리 자회사인 '무신사 리테일 서비스(MUSINSA RETAIL SERVICE)'는 최근 한국ESG인증협회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하 ISO 45001)'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 ISO 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위험 요인을 예방 및 관리해 산업재해를 줄이고자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3월에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무신사 리테일 서비스는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규정에 △내부 심사 △안전 법규 준수 및 평가 △사고 대응 프로세스 구축 △근로자 소통 채널 마련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무신사와 물류 전문 자회사 무신사 로지스틱스도 각각 ISO 45001 인증을 받았다. 무신사 리테일 서비스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 오프라인 매장과 패션 브랜드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엠프티'를 전문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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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인기에...GS25 '자가 소주' 매출 껑충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와 협업한 주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김부장 이야기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해 출시한 '자가(自價)소주'가 전통주 주문량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GS25는 지난달 말 대동여주도와 손잡고 김부장 에디션(31도)과 송과장 에디션(21도)으로 구성한 '자가소주 스페셜 에디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자가소주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직후 주류 앱 와인25플러스 내 전통주 주문량 1위에 올라섰다. 와인25플러스를 통한 주문량도 주차 별로 20%씩 상승하며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현상은 김부장 이야기 기존 팬덤과 최근의 드라마 흥행 효과가 더해진 것이란 게 GS25 측의 분석이다. 김부장 이야기는 출간 30일 만에 커뮤니티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대형 팬덤을 형성하며 단행본, 웹툰에 이어 최근 드라마로 영역을 확대해 화제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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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과 마블이 만났다…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KBL이 함께 선보이는 마블(MARVEL) 테마 KB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5~2026 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 맞춰 한국농구연맹(KBL)과 디즈니코리아가 협업해 선보이는 것으로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선 농구 유니폼, 키링, 티셔츠, 파우치 등의 기획 상품 300여 개를 판매한다. 특히 이번 협업 제품은 프로농구 10개 구단별로 마블 히어로들을 매칭해 제작됐다. 다양한 체험형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구단별 KBL 대표 선수 팬 사인회와 해당 선수와 함께하는 '슛 챌린지'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단별 한정판 포토 엽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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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와 손잡고 간편식 6종 출시
이마트24가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손종원 셰프와 스태프들이 매일 함께 즐기는 일상식에서 영감을 받은 '패밀리밀(Family Meal)' 콘셉트의 간편식이다. '패밀리밀'은 셰프 업계에서 셰프와 스태프들이 브레이크타임에 함께 나누는 '일상식'을 의미한다. 레스토랑 메뉴는 아니지만 집밥처럼 따뜻하고, 동료들과 나누는 특별한 한 끼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아이디어가 됐다. 손종원 셰프는 "셰프들도 결국 가장 편안한 맛, 가장 따뜻한 순간을 찾는다"며 "이번 시리즈는 실제로 직원들과 즐겨 먹는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간편식을 목표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셰프의 일상을 그대로 구현한 이번 콘셉트가 고객의 호기심과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일상식'이라 해도 셰프 기준의 높은 맛·품질 검증을 거친 만큼 편의점 간편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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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신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마신 사람은 없다"...스벅 '블·말글라' 1000만잔 돌파
스타벅스가 올가을 시즌 음료로 선보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이하 블글라)'와 '말차 글레이즈드 라떼(이하 말글라)'가 역대 시즌 음료 최초로 한 시즌 동안 1000만잔 판매를 넘어서며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블글라'와 '말글라'의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 들어 출시된 음료 중 처음으로 판매 기간을 한차례 더 연장해 12월31일까지 선보인다. 지난 9월 출시된 '블글라'와 '말글라'는 출시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700만잔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중순까지 누적 판매량 1000만잔을 돌파하며 스타벅스 코리아를 대표하는 역대급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음에도 지난 가을 시즌 음료였던 '블글라'와 '말글라'에 대한 인기가 줄지 않고 있다. 지금도 가을 시즌 때와 비슷한 판매 속도를 보이며, '카페 아메리카노'에 이은 판매량 2위(블글라)와 4위(말글라)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30대의 구매 비중이 70% 가까이 높은 선호를 보이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블글라'는 구매한 사람의 약 40% 이상이 해당 음료를 다시 구매할 정도로 재구매율 역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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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국내 유일 친환경 자원순환 설비로 탄소중립 선도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가 지난 19일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 위원들이 울산공장의 신규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이하 친환경 회수 보일러) 설비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탄녹위'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 장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심의·의결기구로 국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탄소중립 이행 계획을 검토·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탄녹위가 국내 탄소중립 이행 우수 사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근 완공된 무림의 신규 친환경 회수 보일러를 주목한 데 따른 것으로 설비 시찰을 통해 산업현장이 전하는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추진됐다. 무림의 친환경 회수 보일러는 펄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흑액'을 연료로 활용해 전기와 스팀을 생산하는 친환경 자원순환형 에너지 설비로 흑액 기반 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스템으론 국내에서 유일하다. 탄녹위는 이번 방문을 통해 흑액의 에너지화 과정, 이를 활용한 전력·스팀 생산, 그리고 해당 에너지를 기반으로 저탄소 제품을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일관화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무림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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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5년 연속 선정
홈앤쇼핑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2021년 첫 인증 이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강화하며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수행한 사회공헌 활동의 우수성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홈앤쇼핑은 그간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 마련을 위한 중소기업 전용 방송 편성 확대, 우수 현지 상품 발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생필품 기부, 아동보호시설 및 지역 복지기관 지원, 임직원 정기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강화해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은 홈앤쇼핑이 실천해온 상생·나눔 가치가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공익 플랫폼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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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커플과 한잔하세요"...하이트진로, '윈터 에디션'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가 겨울 시즌을 겨냥해 한정판 '진로 윈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을 패키지에 담아 시즌에 맞는 감성적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에 라벨 디자인을 스카이블루·소프트핑크 2종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100년 소주 양조 기술이 가미된 오리지널 레시피의 초깔끔한 맛과 '제로슈거' 콘셉트는 그대로이고, 주질과 도수(16도)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 콘셉트의 '진로 윈터 에디션'은 이날부터 전국 주요 음식점, 주점 등 유흥 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 활동도 강화한다. 유흥 채널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해 겨울철 대표 먹거리 '붕어빵'을 모티브로 만든 붕어빵 두꺼비 피규어와 붕어빵 키링 등 2종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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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광주광역시에 교통안전 솔루션 설치"
현대백화점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세이프 스쿨(SAFE SCH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서림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앞 교통사각지대에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인 '스마트 아이(Smart Eye)'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이프 스쿨 캠페인은 초등학교 인근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카메라, LED 모니터, 스피커 등을 설치해 영상과 음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교통안전 솔루션 구축 사업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광주 서림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 두 대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 1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3년에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원신초등학교와 청룡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를 설치해주기도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 건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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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CU 입점...첫 주문시 최대 6500원 할인
쿠팡이츠의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한다. 동네가게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매장들이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합류하며 폭넓은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와우회원 무료배달 혜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는 25일부터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하고 12월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기 서비스는 서울 지역 약 1000개 매장에서 제공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CU 매장 첫 주문 시 와우회원 대상 최대 6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문 금액별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할인은 △6500원 할인(2만5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2만원 이상) △4000원 할인(1만5000원 이상) 등으로 제공된다. CU의 합류로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은 꽃, 반려용품, 정육, 문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중소 자영업 매장은 물론, 주요 편의점과 슈퍼마켓까지 일상에 필요한 폭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보기·쇼핑'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은 쿠팡이츠 서비스가 제공되는 서울과 인천 전 지역과 경기도, 부산 일부 지역으로 순차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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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객 맞춤 막걸리 '알딸막' 출시
세븐일레븐이 K컨텐츠의 인기와 K푸드 열풍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대응을 위해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요거트와 막걸리를 출시한다. 스트로베리콩포트그릭요거트는 과육이 살아있는 딸기 콩포트 위에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올린 정통 스타일의 그릭요거트로,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외국인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오는 26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하며, 12월 한달 간 '블루베리그릭요거트'와 '오!그래놀라그릭요거트'까지 포함 2+1 교차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같은 날 출시하는 '알딸막'은 딸기요거트처럼 묵직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한 딸기향 막걸리다. 국산 쌀과 국산 딸기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 무감미료 프리미엄 전통주로, 요거트 기반 풍미가 깊어 부담 없이 한국 전통 주류를 경험하기를 원하는 외국인과 여성 소비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외국인을 겨냥한 푸드 신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K-컬처 체험 공간도 확장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K-팝 굿즈, 체험형 콘텐츠, 포토부스, 캐릭터 포토존 등을 갖춘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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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국내산 유기농 말차로 프리미엄 음료 만든다
롯데홈쇼핑이 경상남도 하동군과 사내벤처에서 탄생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L:Bottle)'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동군청에서 진행된 전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고품질 하동 말차 우선 공급 △'엘:보틀' 음료 공동 개발 △국내외 유통망 확대 △마케팅 캠페인 공동 진행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의 상품 기획력과 유통망, 하동군의 말차 원료 경쟁력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롯데홈쇼핑은 핵심 원료인 말차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하동 지역 농가 소득을 증대와 말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엘:보틀'은 롯데홈쇼핑 '사내벤처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건강음료 브랜드다. '엘(L)'은 라이프스타일(Lifestyle)과 롯데(Lotte)를, '보틀(Bottle)'은 휴대성을 의미하며, '한 병으로 완성하는 건강 루틴'이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상품 기획자(MD) 2명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한 것으로, 1년 여의 개발 과정을 걸쳐 고품질 원료 구성, 섭취 편의성, 맛을 모두 갖춘 건강음료 브랜드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