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주요 매장들이 단체 응원객과 포장 주문으로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 평일인데도 오전 10시부터 일부 매장은 전석이 꽉 찼고 대량 포장 주문도 이어졌다. BBQ는 이날 멕시코전에 맞춰 앱(애플리케이션) 주문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고 주요 상권 매장은 그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매장의 조기 운영률은 70% 이상으로 지난 체코전 당시 50%보다 더 확대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의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같은 시간 매출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조기 영업 확대와 단체 예약 증가, 대량 포장 주문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점은 체코전 당시 단체 응원객 약 100명이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전 6시30분부터 문을 열었다. 기업 단위 10~15명 규모 예약이 이어지면서 110석 전 좌석이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다. 전날부터 단체 예약 문의만 90건이 접수됐고 좌석이 부족해 약 300명은 추가 예약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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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등 록브리지 이사진 한자리…"좌우 진영 넘어 국익 챙긴다"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록브리지네트워크 공동 창립자가 한국을 방문해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진과 만남을 갖고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18일 록브리지 코리아에 따르면 록브리지네트워크와 1789캐피탈의 공동 창립자인 버스커크는 지난 13일~15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록브리지 코리아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한미 관계를 포함한 국제 정세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버스커크는 지난 14일 록브리지 코리아 이사진과의 만찬에서 "미국이 세계에서 리더십을 다시 강화하는 과정에서 동맹국 및 핵심 교역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향후 100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록브리지는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스커크는 이날 록브리지 코리아 설립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준 정용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한미 협력을 강화하는데 록브리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록브리지 코리아가 좌우 진영을 넘어 한국의 국익을 위해 꼭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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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녀보니 'K이니셔티브'가 한눈에...수출 1조弗 앞당길 것"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 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한국적인 것'에 대한 세계적인 신뢰도와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K푸드를 비롯한 소비재의 성장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세계 85개국에 131개 무역관을 운영하는 24시간 불꺼지지 않는 수출지원기관 코트라의 수장이다. 2024년 11월 취임해 직접 20여개국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챙겼다. K웨이브를 가장 실감한 인물 중에 하나다. 강 사장은 소비재가 다른 어떤 품목보다 세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중소·중견기업 중심 △품목 다양성 △신흥시장 공략 등이다. 그는 "한류를 동반한 K푸드·뷰티는 한국 수출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제조업 위주에서 소비재로 확장되면서 수출 포트폴리오가 탄탄해지는 등 '글로벌 수출 5강,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K푸드를 비롯해 주요 소비재의 지난해 수출(잠정치)이 전년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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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라면 매일 먹어요"...年7%성장 이나라, K뷰티 성장률 '100%'
지난해 12월1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도심 시티파크(City park) 인근에 위치한 대형쇼핑센터 시티몰(Citymall). 2층 대형 화장품 전문 매장 블룸(Bloom Beauty Shop)에 들어서자 입구부터 중심부 매대까지 한국 화장품이 곳곳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의 올리브영과 같은 곳인 여기엔 하루 수천명이 다녀가는데, 한국 화장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 매장에선 20여개 나라 350개 브랜드가 판매된다. 우리나라 브랜드는 조선미녀를 비롯해 달바, 숨, 오휘 등 60여개다.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에게 한국 화장품은 그야말로 인기템이다. 지난해 이 매장에서 한국 화장품 매출은 150만달러로 2024년(110만달러) 대비 40% 가까이 늘었다. 한국 화장품은 스킨케어와 선크림 종류가 많이 팔리는데 특히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어 앞으로 더 성장할 전망이다. 시티몰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이마트(I-MART)는 우리나라 편의점 개념의 K푸드 전문 매장이다. 한국식품 수입 기업 대종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합작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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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최대 75% 할인…CU, 민생지원 할인 행사 "생수 등 1000여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주요 생필품을 대상으로 1+1 행사와 추가 결제 할인을 더해 최대 75%까지 가격을 낮추는 민생 지원 할인 행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장기화된 고물가 속에서 CU는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1000여 종이 넘는 월 통합 행사에 덧붙여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CU는 주요 카테고리에서 평소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인기 상품 총 10종에 대해 최대 69%의 할인을 기획했다.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은 69% 할인된 1만900원에, 촉앤감 프리미엄 24롤은 50% 할인된 1만 7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동원 먹는샘물(500ml) 20입은 50% 할인한 1만원에, 햇반 12입(210g)은 16% 할인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코카콜라, 칠성사이다(500ml) 제로 등 5종에 대해서 1+1 행사를 적용한다. 여기에 CU는 20% 추가 할인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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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두쫀쿠 열풍 잇는다…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출시
세븐일레븐이 '카다이프 쫀득볼'에 이어 새로운 두바이식 디저트 '두바이식 카다이크 뚱카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신상 디저트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은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뚱카롱(뚱뚱한 마카롱)' 콘셉트를 적용해 필링을 가득 채웠고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면과 꾸덕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풍성하게 담아 바삭한 식감과 진한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마카롱 껍질인 초코맛 코크에는 전분을 섞지 않고 분쇄한 아몬드가루 100%를 사용해 쫀득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렸다. 바삭함과 쫀득함 그리고 꾸덕함으로 이어지는 다층적인 식감 구조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ASMR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려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두바이쫀득쿠키, 생초코파이 등 최근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프리미엄 디저트 흐름을 이어나갈 흥행카드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디저트 열풍에 편의점이 단순한 간편 구매 채널을 넘어 '디저트 셀렉숍'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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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미역우동 등 'CJ제일제당X흑백요리사' 콜라보 제품 33종 출시
CJ제일제당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 영어쇼 1위에 오르며 전세계에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던 흑백요리사와 '비비고' 등 CJ제일제당의 대표 K푸드 브랜드들이 만나 콘텐츠 속 다양한 메뉴를 구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콜라보 제품은 총 33종으로 시즌2에 출연한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를 비롯해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 등과 함께했다. 특히 시즌2 출연 셰프들은 기획 단계부터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와 비법 재료를 먼저 제안하거나 비밀 레시피를 적극 공유하는 등 이번 콜라보 제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우선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의 대가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미역우동·김치우동·카레우동 등 고메 우동 5종을 선보인다. 고메 우동은 최 셰프의 '킥'인 가쓰오를 열수 추출공정으로 우려내 육수가 깊고 진하며 기존 우동면보다 약 20% 두꺼운 면발로 식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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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혼밥족도 고기 굽자"…GS25, 4900원 '한 끼 양념육'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4900원 한 끼 양념육'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은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이다. 해당 상품은 2026년 연중 고정가로 판매된다. 양념육 3종은 약 4000여 점의 GS25 장보기 콘셉트 매장과 신선강화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GS25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한 특화 매장을 통해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장보기 수요를 흡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1월 16일부터 말일까지는 '신선특별시 친환경소용량모둠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양념육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쌈 채소를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앞으로도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가성비 중심의 신선 먹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편의점 장보기 수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GS25는 이밖에 매월 16일부터 말일까지 신선식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프레시위크'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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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맞춤형 뷰티 체험 공간 'AI 뷰티 트립' 오픈
현대면세점이 오는 4월 15일까지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뷰티 체험존 'AI 뷰티 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AI 뷰티 트립 공간엔 스탠드형인 '메이크업 AI'와 거울형인 '스킨 프로 AI'가 설치돼 있다. 메이크업 AI는 얼굴 사진 촬영을 통해 얼굴형과 비율을 분석하고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 준다. 스킨 프로 AI는 피부의 모공과 유분, 주름 등을 분석해 피부 노화 정도를 정밀 진단한다. 이용 고객은 각 기기 화면에 뜨는 QR코드를 통해 진단 리포트와 맞춤형 상품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AI 뷰티 트립에는 현대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36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800여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가 연동돼 있어 정교한 추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AI 뷰티 트립 이용 고객에겐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AI 뷰티 트립 체험 후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관련 브랜드 상품을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선불카드가 제공되고 각 브랜드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매장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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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6억이 1억으로" 편법 상속논란 '대형 베이커리' 결국…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면서 이를 증여·상속 절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실태와 대응책 점검을 지시하면서 가업상속공제 제도 등의 구조적 허점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16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면적 100평(333㎡) 이상 대형 베이커리 카페 수는 2024년 말 기준 137개로 집계됐다. 2014년(27개)과 비교하면 약 5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증가 추이를 보면 최근 5년간 증가폭이 이전 5년보다 훨씬 컸다. 2014년 말부터 2019년 말까지 늘어난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18개였고 2019년 말부터 2024년 말까지는 92개 증가했다. 2020년 이후에는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수도권 근교나 지방 거점도시의 외곽으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넓은 공간과 특색 있는 인테리어, 호수 등 경관 요소를 활용하면서 이른바 '인스타용' 베이커리 카페로 입소문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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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수천장 동나고 백화점 화장품 품절…쿠팡 쿠폰, 예상 밖 반응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에게 보상 쿠폰 지급을 지난 15일 시작한 가운데 방학 기간이 겹치며 체험형 콘텐츠를 찾는 가족 단위 소비자 위주로 쿠팡트래블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브랜드를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럭스에선 일부 상품이 품절되기도 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보상안 중 쿠팡트래블 이용권 인기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쿠팡트래블은 2만원 이하 상품 800여종을 판매하는데 체험시설, 테마파크, 키즈카페 등 가족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어 학부모 중심으로 구매가 이어졌다. 키즈카페(2~3만원대), 온천과 스파(1~2만원), 눈썰매장(1만원대) 등이 상위 인기 상품이다. 연극 표, 방탈출 카페, 눈꽃 축제 등 체험형 상품의 인기도 높다. 레저업계 관계자는 "하루도 안 돼 전국에서 입장권 수천장이 소진됐다"며 "아직 평일인 점을 감안하면 관심이 매우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한 상황에서 초중고교 방학 기간이 겹치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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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요실금 치료 '테라솔U' 출시
코웨이가 16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중장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 온열기' 기능이 결합한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테라솔 U'는 회음부와 엉덩이 주변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해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 앉아있으면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치료모드는 초·중·상급의 3단계고 자극 강도는 1~99단계까지 정밀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상태에 맞춰 근육을 강화하면 된다. 요실금 치료와 함께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최고 39도)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힙(hip·엉덩이)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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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협회 "한·중 식품협력 MOU 환영…중국 시장 문턱 낮아질 것"
한국식품산업협회(식품산업협회)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국 해관총서가 체결한 '한·중 식품안전협력 업무협약(MOU)'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품산업협회는 "정부가 직접 기업 제품의 안전성을 보증함으로써 중국 통관 등 과정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자체 인력과 정보가 부족한 중견·중소 식품기업의 중국 시장 문턱이 낮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수출 대상 품목이 기존 206개에서 모든 자연산 수산물로 확대된 만큼 국내 사업자들의 중국 진출이 늘어나고 수출 소득이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성과는 정부와 업계 간 긴밀한 소통의 결과라고도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식약처와 중국 해관총서 관계자는 식품산업협회를 방문해 중국 수출 기업들과 수출 통관 애로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식품산업협회는 "당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협력 논의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식품산업협회는 MOU 체결 후 변경 사항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다음달 중 식약처와 MOU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