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치킨 '아점' 어떠세요"…멕시코전, 오전 경기인데 "예약 끝"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치킨 프랜차이즈를 필두로 식음료업계가 응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평일 오전 경기라서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체코전에서 예상 밖의 특수가 확인되자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그룹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오는 19일 주문 접수 시간을 평소보다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운영한다. 명동점을 비롯한 일부 지역 매장은 경기가 시작하는 오전 10시부터 홀 예약까지 상당수 마감된 것으로 파악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는 직영점을 중심으로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조기 영업에 나선다. 교촌치킨은 자사 앱(애플리케이션)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대표 맛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하고 굽네치킨도 자사 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간 스탬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급식업계도 월드컵 응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조별리그 경기가 오전 10~11시에 열리는 만큼 직장인들의 응원 수요를 반영해 특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고객사 구내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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