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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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샴푸 '수(SOOO)'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서 대상 수상
수영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SOOO'(수)를 운영하는 마케마케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에서 중국 시장 진출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대규모 K뷰티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다. 수출 유망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김혜경 여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참여 기업들을 격려했다. 마케마케는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중국 시장 진출 K뷰티 경진대회에서 전체 참여 브랜드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중국 시장 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수영 후 세정 케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마케마케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효섭 마케마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중국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K뷰티테크의 가능성을 검증받은 결과"라며 "완벽한 세정이라는 기술적 기준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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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중기부,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 운영
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창구로 운영된다. 매출 감소 등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현합회 회원사와 지역연합회 등을 통해 쿠팡 사태 관련 피해를 조사하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쿠팡 입점업체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사례들은 쿠팡 사태 범정부TF에 공유해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쿠팡 사태가 벌어진 지 두 달째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쿠팡 입점 소상공인의 고통은 극에 달한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대표단체가 직접 나서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접수받아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달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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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가 본 K뷰티 트렌드..."미국 시장서 이런 제품 뜬다"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올해 미국 시장에서의 K뷰티 트렌드 전망 키워드로 '골든(GOLDEN)'을 선정했다. GOLDEN은 올해 미국 시장에서 K뷰티가 기초 화장품뿐 아니라 샴푸, 디바이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황금기가 시작될 것이라는 의미다. 키워드의 각 철자는 △K뷰티 시장 성장(Growth of the market) △ 옴니채널(Omnichannel) △브랜드 정통성과 헤리티지(Legacy) △ 디바이스(Device) △체험(Experience) △새 얼굴(New face) 등을 뜻한다. 특히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 등 글로벌이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K뷰티 성장 동력 중 하나는 헤어와 바디 관련 제품이라고 분석했다.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두피의 피부화)'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얼굴을 관리하던 수요가 몸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국 유명 매체 등에서도 한국산 콜라겐 등 먹는 화장품(이너 뷰티)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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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병역지정업체 선정...R&D 인력 기반 강화
에이피알이 병역지정업체로 신규 선정,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에이피알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은 향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해 피부과학, 향장학, 의료공학 등 핵심 분야의 연구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목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에이피알이 구축해온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구 환경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해 우수한 연구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뷰티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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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신발 전문 편집숍 '무신사 킥스' 홍대에 첫 선
무신사가 오는 9일 서울 마포구에 첫 번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인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연다. 무신사 킥스는 2001년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출발한 무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이다. 특히 스토어 명칭은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 신발을 지칭하는 '킥스(Kicks)'를 활용해 스니커즈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무신사 킥스 홍대'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1124㎡(약 340평) 규모로 조성됐다. 벽면을 신발로 가득 채운 '슈즈월'과 테마별 큐레이션을 구성해 기존 슈즈 멀티숍과 차별화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무신사가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상품에 부착된 큐알코드로 회원 혜택가, 매장 내 재고, 후기, 스타일링 콘텐츠 등을 조회할 수 있는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쇼핑 경험을 구현했다. 매장 1층에는 러닝 특화 존 '무신사 런'을 조성하고 데일리 러닝화부터 퍼포먼스용 기능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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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 강화로 고객 혜택 확대
편의점 이마트24에서 이달부터 CJ기프트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CJ기프트카드는 CJ그룹 계열사와 외부 제휴사 등 24개 제휴사에서 사용가능한 실물/바코드 형태의 기프트카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CJ기프트카드 사용처에 추가된다. 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1월 말까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CJ ONE 앱에서 기프트카드를 등록한 후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2400원을 페이백 해준다. 또한,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와인냉장고', '아이폰17', 'CJ기프트카드(10만원)'를 선물로 주며, 결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더불어, 올해부터 CJ ONE 앱 내 '선물하기'에서 이마트24 금액권 구입도 가능하다. 이마트24는 CJ ONE과의 제휴를 비롯해, 토스페이 도입, 다양한 멤버십 및 결제수단확대를 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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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AX센터 연구 논문, 세계 권위 산업공학 학술지 CAIE게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 AX(인공지능전환)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이하 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 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는 물류 패러다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AIE 저널은 SCI급 Q1(상위 25% 이내) 등급으로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야 게재가 가능하다. 노동집약적인 물류 현장 특성상 기존 생산 최적화 연구는 현장 내 작업자의 이동 거리 단축에 집중했다. 반면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유통 프로세스를 혁신한 기업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다. 상품 중개 중심인 여타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컬리는 커머스와 물류,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연구가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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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AI BI' 오픈… 생성형 AI로 데이터 분석해 판매 전략 제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지난 5일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 'AI BI(Business Intelligence)'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AI BI를 통해 데이터 활용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 판매 성과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GS샵 AI BI는 자체 구축해 운영해온 데이터 분석 시스템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것으로 상품 속성부터 구매 고객, 구매 채널, 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전체 구매 여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자연어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처럼 대화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전문 지식이나 숙련도가 낮아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샵은 AI BI를 통해 정교한 상품기획과 방송 전략을 폭넓게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상품 방송을 앞두고 '유사 상품 기준으로 방송 시간대별 실적 흐름을 보여줘'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AI BI가 기존 유사 상품의 방송 이력과 시간대별 성과, 구매 고객 특성을 복합 분석해 최적의 방송 시간대를 도출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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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단팥크림·소보루 더한 삼립호떡 출시
SPC삼립이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삼립호떡'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을 베이스로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강화했다. '단팥크림꿀호떡'은 꿀 필링 사이에 부드러운 단팥크림을 더했다. '소보루꿀호떡'은 꿀 호떡 윗면에 땅콩 소보루 토핑을 올려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SPC삼립 관계자는 "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을 더욱 다채로운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호떡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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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병주 회장 구속영장 청구...홈플러스 "회생 절차 중단 우려"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검찰이 지난 7일 회사 최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이하 MBK) 회장을 비롯한 회사 주요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홈플러스는 8일 입장문을 내고 "회생의 성패가 걸린 중대한 시점에 회생절차 전반을 총괄한 관리인과 임원, 그리고 주주사 주요 경영진을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회생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외면하는 결정"이라며 "회사의 마지막 기회마저 위태롭게 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관리인은 회생절차 개시 이후 법원, 채권단, 정부, 정치권 등 관계기관과 이해관계자들의 협의를 이끌어 왔고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유일한 해법인 매각 절차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러한 인물들에 대한 영장 청구는 곧 회생 절차 전반의 중단과 혼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MBK는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견하지 못했고, 회생절차도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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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 흥행 잇는다"…메가커피, 겨울 간식 '고구마빵' 출시
메가MGC커피가 겨울철 전략 메뉴 '고구마빵'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원조 춘천 감자빵으로 유명한 '감자밭'과의 협업 결과물이다. 메가MGC커피의 접근성(전국 4100여 개 매장)과 감자밭의 제품력이 결합해 탄생한 '춘천 감자빵'은 스테디셀러로 안착한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고구마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속은 포슬포슬한 찐고구마로 꽉 채워 꿀고구마가 떠오르는 본연의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메가MGC커피는 고구마빵과 감자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자봤구마 세트'에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 실익을 높였으며 할인비용은 가맹점 부담분이 없어 가맹점 수익 역시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들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북촌 감자밭 마켓'(플래그십 매장)의 공간적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연계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겨울 시즌 꾸준히 사랑받는 제철 식재료 고구마를 활용해 '군고구마 크림브륄레 슈페너'에 이어 이번 고구마빵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해 디저트 시장을 주도했던 트렌드를 이어받아 올겨울에도 메가MGC커피만의 달콤한 흥행 훈풍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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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자주' 인수 마무리…"5년 내 매출 8000억 달성"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영업양수 절차를 지난해 12월31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고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까사의 영업양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올해부터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쿠치넬라', '굳닷컴', '자주', '자아'까지 총 6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 소품 제조 및 유통,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하며 지난해 약 2700억원 규모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생활용품, 홈패션,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 잡화를 다루는 '자주'와 자주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JAAH)'까지 함께 매출 5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이를 경쟁력 삼아 5년 뒤인 2030년 약 8000억원 규모 국내 '톱 티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자주 부문의 인수를 통해 장기화된 불황을 돌파하고 실적을 안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