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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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찾은 CJ그룹 오너 3세 이선호..."글로벌 산업 트렌드 점검"
CJ그룹의 중장기 미래 전략을 총괄하는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와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은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전반의 흐름과 차세대 기술 동향을 살피며 현장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 그룹장은 국내·외 주요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부스를 잇따라 찾으며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상에도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과 중장기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CES 2026 현장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재현 회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신영토 확장 기조에 부합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그룹은 이번 CES 2026에 지주사 AI실과 DT(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실·CJ올리브네트웍스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다수의 인력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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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이마트 매출 1위' 죽전점 방문..."압도적 1등 전략 펼칠 것"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 전국 점포 중 매출 1위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았다. 올해 신년사에서 재도약 의지를 밝힌 정 회장은 새해 첫 현장 경영으로 가장 많은 고객이 찾은 점포를 방문해 "올 한해 높게 날아오르겠다"는 목표를 거듭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6일 죽전점 현장에서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서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죽전점은 2024년 8월 이마트 점포 중 처음으로 '스타필드 DNA'를 접목한 모델로 리뉴얼 오픈했다. 장보기와 휴식, 체험, 커뮤니티 요소가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죽전점 매출은 전년 대비 매출이 28%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22% 늘어났다. 2005년 첫 오픈한 죽전점은 2007년 개장한 백화점인 현 신세계 사우스시티와도 연결되는 '신세계타운'의 효시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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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누빈 'K헬스가전'..세라젬VS바디프랜드 AI로 안마의자 승부수
국내 대표 헬스케어 가전 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세라젬과 바디프랜드는 각각 전시 부스 등을 설치하고 전세계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안마의자 기술력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올해 CES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전시관에 △집중 & 재충전 공간(Clarity & Recharge Zone) △일상 속 활력 공간(Everyday Vitality Zone) △안정&케어 공간(Serenity & Care Zone) 등 3가지 라이프스타일 존을 꾸미고 바이어와 투자자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이 제시하는 AI의 새로운 의미인 'AI 웰니스 홈'은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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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해제 훈풍 부나..촉각 곤두세운 유통업계
약 8년만에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한령이 완화될 경우 K콘텐츠와 엔터 산업이 살아나면서 이와 연계성이 큰 패션·뷰티 업계와 MZ 소비까지 동반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중 일정을 소화하면서 그동안 막혀 있던 양국간 경제·문화 협력이 재가동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중이 단순한 외교 이벤트를 넘어 민간 교류의 본격 재개 신호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패션업계는 이미 중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잇따라 열며 오프라인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난징둥루·쉬자후이·항저우 등 중국 주요 상권에 추가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중국 내 매장을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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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호 무신사 대표, 경제사절단 포럼 이어 국빈 만찬 동행
무신사는 조만호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끈 '방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조 대표는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고,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개최된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상반기에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스포츠와 합작 투자를 통해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현지 자회사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했으며, 현재 이 법인의 지분 60%를 보유 중이다. 무신사 차이나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최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달 14일에는 상하이에 자사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열었다. 이어 지난달 19일에는 중국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K패션 랜드마크 편집숍으로서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도 오픈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기획·마케팅·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동반성장과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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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 장보면 4900원 돌려준다"..신세계 쓱닷컴 '탈팡족' 본격 공략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계열사인 쓱닷컴이 '탈팡족(쿠팡 탈퇴 회원)' 수요를 노린 장보기 특화 신규 멤버십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로 쌓은 SSG머니는 쓱닷컴을 비롯해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주요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쓱닷컴은 월 구독료 2900원에서 장보기 결제 금액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가입은 7일 오후부터 가능하다. 쓱세븐클럽 회원은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되는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적립해준다. 쓱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상품을 검수 후 출고하는 구조로 대형마트 품질과 전국 당일 배송을 동시에 구현한게 특징이다. 고객은 쓱배송 무료배송 기준인 4만원만 채워도 월 이용료 2800원을 SSG머니로 돌려받는다. 7만원어치를 구매하면 스타벅스 커피 한잔 값 4900원을 받게 된다. 월 적립 한도는 5만원으로, 결제액 기준 약 7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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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기본에 충실...임직원 결속으로 위기 돌파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일 오전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밝혔다. 권원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며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끝으로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며 "2026년 새해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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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드갤러리아 "급식·외식 강점 결합해 매출 3600억원 목표"
고메드갤러리아가 기존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6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비전 선포식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을 열고 사업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에 이어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고메드갤러리아는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36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달성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과 컨세션 △주거단지 F&B(아파트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한다. 그간 가시적 성과를 내온 만큼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급식과 외식의 강점을 결합한 '큐레이션 F&B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객 요구와 공간 특성에 맞춰 메뉴 구성부터 운영 방식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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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셉, 다이소에 '레티놀 동결건조' 등 신제품 3종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레티놀과 D판테놀 동결건조를 활용한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2종과 '레티놀 더블 브이핏 겔 마스크'를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레티놀 및 D-판테놀의 핵심 성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신제품이다. 지난해 다이소몰 미백 앰플 부문 베스트상품 1위에 오른 '본셉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개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레티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와 레티놀 더블 브이핏 겔 마스크는 피부 탄성 복원력 및 모공 개선 등의 임상 테스트를 거쳤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비타씨 동결건조 앰플 키트가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 성분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와 함께 일상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킨케어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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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건강 상태부터 노화 속도까지 알려주는 플랫폼 출시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저속 노화를 위한 개인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myWellness LAB)'을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혈액 지표와 신체 계측 정보, 생활습관, 건강 설문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현재 건강 수준은 물론 개인별 노화 속도까지 분석하고 생활습관 가이드도 제공한다. 마이웰니스 랩은 분석 결과를 △노화 억제 분석 지수 △만성질환 억제 분석 지수 △근육 밸런스 분석 지수 등 핵심 건강 지표로 재구성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노화 속도와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어떤 영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같은 정밀 분석은 높은 신뢰도와 차별성을 자랑하는 방대한 건강 빅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웰니스 랩에 적용된 AI 분석 기술은 4건의 특허 등록과 4건의 특허 출원, 국제 학술지 논문 17건 게재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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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정식 도입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의결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면세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무인 단말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휠체어 사용 고객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고대비·확대 모드 등을 추가해 이용 장벽을 낮췄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인도장에 총 14대의 기기 설치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내 김포국제공항에도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고객이 불편함 없이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단말기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면세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경험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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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패션·뷰티 신규 카테고리 확장…인력 두 자릿수 채용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신규 카테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첫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와 패션 MD(상품기획), 마케팅 관련 등 총 7개 직무다. 2년 이상 경력자 대상의 주니어 뷰티 MD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이달 23일까지 서류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업무와 자격 조건 등은 컬리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컬리는 최근 카테고리 확장으로 고객들이 더 넓은 영역에서 컬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좋은 상품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분을 인재상으로 제시했다. 1차 면접자 대상자 전원에게 컬리 쇼핑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앞서 컬리는 2022년 뷰티컬리를 론칭하고 매년 80% 이상 신규 뷰티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온라인 대표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패션으로 영역을 넓혀 지난해 상반기에는 여성 의류 부문 매출이 140%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카테고리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