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하림그룹의 엔에스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엔에스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림그룹은 인수 희망가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마크업) 계약서까지 함께 이날 본입찰에 함께 제출했다. 매각 측은 제출된 조건들을 검토한 뒤 곧장 하림을 우협 대상자로 선정하고 별도의 장기 협상 없이 계약 체결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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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도 쇼핑 자랑…올리브영, APEC 정상 선물함엔 '이 제품들'
국내 대표 K뷰티 플랫폼인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기간에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APEC에 참석한 각 회원 정상에게 K뷰티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패키지(The Best K-Beauty Selection)를 제공했다. 정상들의 공식 선물로 채택된 올리브영의 K뷰티 패키지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를 비롯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 케어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총 17종의 상품이 담겼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패키지 디자인은 원목 소재와 자개를 활용해 한국적 아름다움의 정수를 표현했다. 이는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 금관과 전통 매듭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올리브영은 아울러 정상 선물 외에도 정부 대표단과 고위 관리를 비롯해 기자단을 위한 K뷰티 기념품 약 8000 세트도 협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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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도 받은 '이것'..APEC서 K뷰티 전파한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정상들의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 '더후 환유고'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환유고는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 철학을 담은 더후 브랜드의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LG생활건강은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국빈 세트' 스무 개를 준비해 최고급 크림인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를 담았다. 특히 정상 배우자 선물함은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손수 제작한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으로 마련해 품격을 더했다. 한국 궁중 문화에 대한 경의를 담은 더후의 브랜드 철학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환유 라인의 지향점을 궁중 예술 공예인 나전칠기로 구현한 것이다. LG생활건강은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 전세계 주요 기업 CEO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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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KB금융그룹, 유통·금융 시너지 극대화 협력
현대백화점그룹과 KB금융그룹이 유통·금융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자산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함께 관리 받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경험 혁신 및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제휴 상품·서비스 출시 △VIP 공동 마케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상생협력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우선 현대백화점그룹의 쇼핑 혜택과 KB금융의 고금리 혜택을 결합한 신규 금융 상품을 출시한다. 고객이 KB국민은행에서 '현대백화점 컬래버 파킹통장(가칭)'을 만들고 현대백화점 앱에 해당 계좌를 등록해 결제를 하면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추가 적립 등 쇼핑 혜택과 함께 우대 금리를 파킹통장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VIP 공동 마케팅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KB금융 최고 전문가들이 현대백화점그룹 VIP 고객들을 상대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와 프라이빗 금융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의 VIP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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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시진핑 황남빵 극찬, 치킨·떡볶이 앞 북적…APEC서 날개 단 K푸드
2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K푸드의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의에 참석한 21개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 수천명에게 한국 음식의 매력을 알리는 등 '미식외교'(gastro-diplomacy, 음식을 통해 국가 브랜드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국가적 캠페인)의 진수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 주간이 'APEC 경주선언' 등 채택을 끝으로 지난 1일 폐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 의장직을 내년 주최국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넘기며 폐회를 선언했다. 이번 회의에선 정상들의 공식 오·만찬 메뉴와 미디어 센터를 비롯 푸드 트럭 등을 통해 선보인 다양한 K푸드가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상들의 공식 행사에선 경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이 호평받았고, 부대 시설에선 떡볶이 등 대중적인 K푸드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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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메타와 손 잡았다…"파트너사 전방위 마케팅 지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광고'를 도입해 파트너사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메타 협력광고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브랜드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구매 유도를 위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W컨셉은 이를 도입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자사몰을 넘어 W컨셉 내에서도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메타의 '협력광고'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파트너사는 W컨셉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메타의 AI를 기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는 4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메타 본사에서 W컨셉 파트너사 대상으로 '협력광고 세미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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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소상공인 대회'서 AI 기반 소상공인 성장 사례 소개
쿠팡이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에 참석해 '쿠팡의 소상공인 성장, AI(인공지능)와 함께'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오는 11월 1일까지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쿠팡 전체 판매자 중 약 75%가 중소상공인으로 쿠팡은 이들과의 상생을 위해 전국 물류 인프라망을 공유하고 판매자 시스템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특히 AI 기반 상품 추천, 스마트 물류·배송 최적화, 판매 인사이트 분석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등 AI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 부스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에 가져온 변화를 성공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쿠팡 입점 후 연매출 30억 원을 돌파한 슈퍼너츠와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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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각국 정상·글로벌 CEO와 협력 방안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APEC CEO 서밋에 참가해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들을 만나 비즈니스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신 회장은 30일 롯데가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트남의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면담하며 현지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 회장은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롯데그룹은 약 40조 동 이상을 투자하며 유통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고용을 창출하고 투자협력을 지속하며 베트남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의 의견에 대해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은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도 롯데의 관련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롯데는 1990년대 베트남에서 외식사업을 시작으로 유통, 호텔, 영화관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하노이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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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故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 찾아 추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신 회장은 31일 명예회장 탄생 104주기를 앞두고 부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선영을 방문했다. 그동안 신 회장은 연초와 명절에 신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추모했다. 신 명예회장은 롯데그룹을 창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창업주로 2020년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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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왜 금지하냐" 민주노총, 게시판 항의글 '실시간 삭제' 논란
민주노총이 최근 정부와 택배 업계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근로자 휴식 보장을 위해 새벽배송(0시~5시) 전면 금지 방안을 제안한 뒤 업계와 소비자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진 지난 29일 이후 민주노총 게시판에는 이를 비판하는 게시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민주노총 측은 "자유게시판이 아니다"란 이유로 실시간 삭제 조치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제기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식 홈페이지에 운영하는 '게시판 상담' 코너에 지난 29일 이후 '새벽배송 금지'에 항의하는 글이 수십 개 이상 게재됐다. 하지만 이런 내용의 글들은 전날 오전부터 삭제되고 있다. 항의글에는 "너희들(민주노총) 마음대로 새벽배송을 중지시킨다고 게시판에 밤새 난리가 났는데 다 삭제됐다" "제발 해체하고 나라 전체가 잘 살자"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이 게시판에 대해 "자유게시판이 아니며, '부당한 권리침해 노동상담' 및 '노동조합 가입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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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억 중소기업, 매출 7조 홈플러스 인수 나섰다...'뒷배론'도 제기
기업회생 인가를 위해 M&A(인수합병)를 추진 중인 홈플러스 경쟁입찰에 예상을 깨고 복수의 기업이 참여했다. 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는 '비밀 유지' 조항를 이유로 구체적인 참여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선 연매출 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상 깬 경쟁입찰 구도. 매각 주관사는 최종 입찰까지 추가 접수━홈플러스는 이날 긴급 발표한 미디어 브리핑 자료에서 "공개입찰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일 복수의 입찰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곳이 있다고 확인됐다"며 "다만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입찰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접수된 인수의향서와 자금조달 및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의향서를 제출한 곳들과 실사를 위한 '비밀준수협약(NDA)'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비입찰일 이후 최종입찰일 이전까지 인수의사를 표시하는 추가 매수희망자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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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A 인수 의향서 제출 기업 확인...업체명 비공개"
31일 마감한 홈플러스 M&A(인수합병) 공개입찰에 예상을 깨고 복수의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유력한 인수 후보군으로 지목된 농협은 불참한 것으로 파악된다. 홈플러스 측은 비밀준수협약을 이유로 참여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홈플러스는 이날 긴급 발표한 미디어 브리핑 자료에서 "공개입찰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일 복수의 입찰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곳이 있다고 확인됐다"며 "다만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입찰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접수된 인수의향서와 자금조달 및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의향서를 제출한 곳들과 실사를 위한 비밀준수협약(NDA)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비입찰일 이후 최종입찰일 이전까지 인수 의사를 표시하는 추가 매수희망자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초 공고한 공개입찰 일정에 따르면 인수 후보자는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 실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26일까지 최종 입찰제안서 제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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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A 인수 의향서 제출 확인...업체명 비공개"
31일 미디어 브리핑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