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부산 일대 편의점이 지난 12·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으로 일부 품목의 매출이 최대 300배 증가하는 특수를 누렸다. 양일간 10만명이 넘는 '아미(ARMY·BTS 팬클럽)'가 부산을 찾은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공연 전후 편의점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발길이 이어졌고 BTS 관련 굿즈나 공연 응원봉에 필요한 건전지, 충전기도 많이 찾았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연이 열린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GS25 5개점의 양일간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최대 6.8배 늘었다. 먹거리는 품목별로 고른 수요를 보였다. 매출 신장률은 생수 18배, 탄산(캔) 11배, 김밥 10.4배, 이온음료 9.6배, 샌드위치 9.2배, 냉장 디저트 7.6배, 얼음컵 4.7배를 기록했다. 비식품에선 응원봉에 쓰이는 건전지 매출이 377배 늘었다. 이외에도 보조배터리 31.3배, 휴대용 티슈 14.5배, 교통카드 12.7배 증가했다. 진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주류 브랜드 아이긴 하이볼은 100배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바나나맛우유, 감동란도 각각 10.7배, 6배 늘었다. GS25 관계자는 "이틀간의 공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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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년새 1284곳 사라진 상비약 판매점..무약촌 더 넓어진 대한민국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상비약)을 살 수 있는 편의점 등 판매점이 1년새 1200곳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국회가 약 접근성 개선 논의를 사실상 멈춘 사이, 국민들의 '집 앞 상비약' 체감도는 더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머니투데이가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2025년 6월 기준 상비약 판매업소 현황을 2024년 5월 기준 자료와 비교해 전수 분석한 결과, 1년새 1284곳이 순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기준 존재했던 판매점 중 6036곳이 같은 기간 목록에서 사라졌고, 새로 등록된 판매점은 4752곳에 그쳤다. 결론적으로 폐업했거나 24시간 영업을 포기하면서 상비약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된 점포수가 지난해보다 1284곳 줄었다는 얘기다. 상비약 판매업소는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공휴일에도 해열진통제나 감기약 등을 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하지만 편의점 업황 부진과 규제 개선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상비약 판매점 수는 줄어들고 있다. 특히 지방의 감소세는 뚜렷했다. 실제로 상비약 판매점 감소율 상위 20곳 중 15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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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여기서 연다" 갓성비 옷 사러 우르르...소비 침체 속 SPA '탄탄'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패션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SPA(제조·유통 일괄) 패션 브랜드는 비교적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격 대비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강화되면서 기본 아이템 중심의 SPA 브랜드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2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2025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 1조3500억원대, 영업이익 2700억원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로 국내 진출 이후 최고 수준의 실적에 근접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SPA 시장 전반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동시에 경쟁 구도가 단순한 '강자 독주'를 넘어 변화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기존 글로벌·대기업 브랜드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후발 SPA 브랜드의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무신사 스탠다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온·오프라인 합산 거래액 4700억원 달성을 앞두며 국내 SPA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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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장바구니 아니야?"…경매서 2억원 낙찰, 알고 보니 샤넬백
명품 브랜드 샤넬의 장바구니 모양 핸드백이 경매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이는 경매에 출품된 샤넬 가방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넬이 2014년 가을·겨울(FW) 시즌에 선보인 'XXL 쇼핑 바스켓 백'이 최근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에서 15만2400달러(약 2억257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가방은 은색과 검은색 램스킨 가죽에 메탈 프레임을 엮어 제작된 제품으로, 마트 장바구니를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손잡이 두 개와 샤넬 로고 장식이 달려 있으며 출시 당시 판매가는 1만2500달러(약 1850만원)였다. 이 가방은 고(故) 칼 라거펠트가 이끌던 2014년 샤넬 FW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샤넬은 파리 패션위크 무대를 대형 슈퍼마켓 콘셉트로 꾸미고, 샤넬 로고가 새겨진 식료품과 쇼핑 카트를 활용한 파격적 연출을 선보였다. 다만 이번 샤넬 가방이 경매 역사상 가장 비싼 핸드백은 아니다. 지난 7월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오리지널 버킨백이 1010만달러(약 150억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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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접근할 수 있다면 럭셔리 아냐" 이탈리아 명품의 근거 있는 자신감 [리얼로그M]
# 지난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신사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탈리아 명품 공간 브랜드 '시치스(SICIS)' 쇼룸에 들어서자 6성급 고급 호텔 로비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한국에선 볼수 없었던 이국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꾸며진 이곳엔 럭셔리한 자재로 각종 장식이 설치돼 있었다. 천연 미네랄을 활용한 1000여 종의 모자이크 타일과, 유리 사이에 금속, 섬유 등 아트패널을 입힌 특허 자재 Vetrite(베트리테)는 특유의 색감과 질감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모자이크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 실크, 울 소재의 텍스타일과 조명 시스템 역시 시치스만의 독창적인 기술이다. 18세기 나폴레옹 시대의 마이크로 모자이크 기법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하이엔드 주얼리 라인업도 눈에 띄었다. 엔리코 몬티 시치스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은 "시치스는 모자이크 예술의 수도'라 불리는 이탈리아 라벤나(Ravenna)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고객이 원하는 공간 전체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다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다"며 "철저하게 '고객이 원하는' 컨셉부터 구성, 오브제까지 모든 것을 '원 앤 온리(one & only)' 솔루션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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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첫날 1900명 '예약전쟁'...이탈리아인도 인정한 광화문 새 '핫플' [핑거푸드]
"예약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 "앞으로 한시간 기다리셔야 합니다. " CJ그룹 계열 외식전문기업 CJ푸드빌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연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 수천명이 몰리는 등 예약이 조기 마감되고, 현장 예약 대기엔 1시간 넘게 걸린다. 12월 예약(현장 방문 제외)도 거의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 일주일 기준(11~17일)으로 캐치테이블 예약 건 수는 1000건 이상 몰렸다. 캐치테이블 광화문과 종로권 전체 매장 대비 예약 건 수 13배 이상 많은 수치다. 오픈 첫날인 지난 11일엔 1900명이 동시 접속 했었다. 특히 브랜드 페이지 노출 수 40배, 예약 전환율(캐치테이블 접속 후 예약 확정률)도 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 후 첫 주말인 지난 13~14일엔 예상 방문객 수와 매출은 예상치의 2배 이상을 넘어섰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 기획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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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와 세계관 체험을 한 번에"…애슐리퀸즈 첫 팝업 성수에 오픈[리얼로그M]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브랜드 감성과 스토리를 맛으로 연결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이랜드이츠의 뷔페 애슐리퀸즈가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마련한 '하우스 오브 애슐리 팝업'에서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은 애슐리의 첫 팝업스토어로 세계관을 드러내고 차세대 디저트를 경험하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팝업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전시관 '헤리티지 룸'에선 애슐리라는 인물을 설정해 이 3대 모녀의 이야기와 유산을 만날 수 있다. 임희조 이랜드이츠 실장은 "애슐리 3대 모녀의 방을 들여다보며 식당을 넘어 취향과 문화가 되는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애슐리를 주인공으로 브런치와 디저트로 유명한 호텔을 만들고 싶은 꿈이 담긴 공간이라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이랜드뮤지엄이 30년 넘게 수집한 아메리칸 클래식 소장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케네디 부부의 웨딩 접시, 미국 고전영화 컬렉션, 아메리칸 헤리티지가 담긴 소품 등을 세계관과 연결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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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파리바게뜨 연말 공략 '베리밤' 출시
파리바게뜨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베리밤 케이크는 케이크 전체를 감싸는 풍성한 생딸기가 특징이다. 베리밤이라는 이름 그대로 딸기가 폭탄처럼 쌓인 제품이다.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 촉촉한 시트로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라는 콘셉트로 연말 파티나 기념일 케이크 수요를 공략했다. 영상 광고는 겉을 보고 '딸기'라고 주장하는 모델과 속을 보고 '케이크'라고 주장하는 모델이 설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파리바게뜨는 베리밤 케이크 외에도 초콜릿 타르트와 레드 시트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베리밤 시리즈를 선보였다. 각 제품은 딸기의 상큼함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연말을 앞두고 베리밤과 일부 시리즈 제품은 최대 30% 할인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베리밤 케이크는 보는 즐거움과 먹는 만족감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겉면의 풍성한 딸기와 안쪽의 바닐라빈 커스터드 생크림 케이크가 균형 잡힌 맛의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했다"며 "베리밤 시리즈로 연말을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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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분당점, 26년 만에 영업 종료한다
1999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26년 만에 운영을 중단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분당점의 임대인과 영업 종료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임대임은 자산가치 밸류업을 위해 오피스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라며 "양사는 상호 발전을 위한 방향이란 공감대 아래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1999년 해당 점포를 매입 후 운영했다가, 2010년 자산운용사에 매각한 뒤 임대 점포 형태로 영업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경쟁사의 경기 남부권 신규 매장 오픈 등에 따른 고객 감소로 매출 감소가 이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백화점 분당점 매출은 1623억원으로 전년 대비 7. 8% 줄었다. 롯데백화점은 임직원 및 파트너사, 고객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면서 3월 말로 예정된 영업 종료를 준비할 계획이다. 현재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희망에 따라 인근 점포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용역 직원들도 인근 점포 재배치 및 지자체와의 협의로 재취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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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무료배송...롯데마트 제타, 네이버와 손잡았다
롯데마트 제타가 네이버와 손잡고 온라인 신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는 지난 17일부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그로서리 배송 혜택을 도입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월 2900원의 제타패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타패스는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배송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배송 요일과 세부 시간대까지 지정할 수 있는 예약 배송 시스템으로 상품이 실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온라인에서도 롯데마트 매장과 동일한 신선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매주 출시되는 주요 신상품을 중심으로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제휴를 기념한 파격 혜택 상품도 선보인다. '제타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는 '행복생생란'을, 25일부터 31일까지는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롯데마트 인기 PB '요리하다x정지선 목화솜 탕수육'을 일자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제타는 배송과 물류 인프라 전반을 고도화하며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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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19일 첫 해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오픈
무신사가 19일 중국 상하이 안푸루에 오프라인 편집숍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K패션과 중국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는 중국 젊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통해 아시아 대표 디자이너 패션 편집숍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파트너 브랜드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푸루는 한국의 성수동처럼 패션 피플과 인플루언서가 집결하는 거리로, 유럽풍 건축물과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경관이 유명하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와 편집숍이 밀집해 있어 상하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무신사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안푸루 특유의 감성과 트렌드 세터의 유입이 높은 상권 특성이 무신사 스토어의 첫 해외 거점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는 100년의 헤리티지를 지닌 건물의 지상 3개 층을 활용해 약 210평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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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CES 2026 참가…K뷰티테크 위상 높인다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기반의 K뷰티테크 경쟁력을 알린다. 에이피알은 한국시간으로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캠퍼스 내 '라이프스타일(Lifestyle)'관에 '메디큐브' 부스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부스 규모는 그간 에이피알이 운영했던 부스 중 가장 크게 설계됐다. 이번 부스에는 전시와 체험, 상담 공간을 구분해 편리하고 집중된 환경에서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구체적 사업 협력 논의가 가능하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6에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한 K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부스터 프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비롯해 글로벌 진출을 예정하고 있는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의 신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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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몽골에 K베이커리 확장..."제2도시 다르항에도 신규매장 오픈"
뚜레쥬르가 몽골 제2의 도시인 '다르항(Darkhan)'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몽골에서 브랜드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뚜레쥬르 다르항점은 다르항 시내의 주택가 및 상업지에 위치한 복합몰 'GN 비즈니스 센터(GN Business Center)' 1층에 약 66평 규모로 오픈했다. 몰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1층 중심부에 위치했으며, 오픈 당일에는 약 500여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매장에서는 뚜레쥬르의 다양한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이고 40석 이상의 좌석을 마련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뚜레쥬르는 2016년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진출했다. 몽골에서 생크림 케이크 뿐만 아니라 '매일 신선하게 굽는 베이커리'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지속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일 몽골 제2의 도시인 다르항에 신규 매장인 '뚜레쥬르 다르항점'을 오픈했다. 다르항 진출은 뚜레쥬르가 몽골에서 탄탄하게 다져진 브랜드 인지도를 중심으로 울란바토르 외의 도시까지 브랜드를 본격 확장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