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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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작년 4분기 매출 6.8% 증가…"해외수주 효과"
젝시믹스가 지난해 신제품 확대와 해외 수주로 외형 성장을 이뤘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매출 274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1%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30% 줄었다. 4분기 매출은 6. 8% 증가한 789억원을 거뒀다. 젝시믹스는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러닝 의류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멜로우데이'는 이너웨어 시장에 안착하며 이너웨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86% 늘어난 106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 법인 매출은 전년대비 29. 3% 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 비중은 10%대로 전년대비 3%p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아시아를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섰다. 올해는 기존 진출국에서 이익 실현을 본격화하고 제품군 강화와 신규 시장을 공략한다. 또 국내외 수요가 증가한 남성 제품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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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LG생활건강 인수 20년 만에 첫 적자…두 번째 희망퇴직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음료가 지난해 말 희망퇴직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7년 LG생활건강에 인수된 이후 두 번째 구조조정이다. 인수 20년 만에 음료 사업이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인력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1월20일부터 12월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고 12월2일 대상자에게 결과를 통보했다. 신청 대상은 1980년 이전 출생한 영업·물류·스태프(인사·전략기획 등) 직원으로 생산직은 제외됐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스태프 조직까지 포함됐다. 지난해 4분기 LG생활건강 음료 사업을 맡는 리프레시 부문은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835억원으로 전년 동기(4110억원)보다 6. 7% 줄었다. 코카콜라 인수 이후 분기 기준 적자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코카콜라음료는 2024년 11월에도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에는 1971년 이전 출생한 영업·물류 부서 고연령 직원이 대상이었다. 회사는 연령에 따라 5개월에서 최대 2년 치 기본 연봉을 퇴직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자녀 학자금(최대 4학기)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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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구 최대 75% 할인...롯데홈쇼핑, '룸 앤 키친쇼' 진행
롯데홈쇼핑이 이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룸 앤 키친쇼'를 진행한다.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40여 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봄 웨딩, 이사, 신학기 시즌을 맞아 기획한 행사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7년간 운영해 온 가구 특집전을 '룸 앤 키친쇼'로 개편하고, 가구 중심 행사에서 침구·주방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자코모', '다우닝', '에싸' 등 인기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미엄 침구, 글로벌 주방용품까지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과 1+1(원플러스원)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엘라이브(L. live)'는 구매가 집중되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일 특집 방송을 편성한다. 3일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와 롯데홈쇼핑이 공동 개발한 '보흐' 소파를 100만원대 가격으로 소개한다. 5일엔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금성침대의 '루미에르 LED 호텔형 수납침대'를 판매하고, 같은 날 '까사미아'의 인기상품 '벨로씨 레보르 천연가죽 소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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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 2개월 연장된 홈플러스…2개월간 과제는
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으로 눈앞의 청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가 2개월간 성과 내기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채권자들이 자금 투입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사측이 제시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또 한번 청산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이달 4일을 앞두고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대주주 MBK 파트너스(이하 MBK)가 1000억원을 투입해 연체 중인 직원 급여 등 시급한 채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 앞서 MBK는 김병주 회장이 자택을 담보로 한 긴급운영자금대출(DIP) 1000억원 투입하기로 밝히면서 회생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법원 결정에 감사하고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모두 완수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뤄내겠다"며 "향후 두달동안 익스프레스 매각 등 남은 부분을 마무리 짓고 정상화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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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사업 좀 해보려는데…" 중동 전쟁에 중견·중소기업 '골머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최근 수년간 중동 시장 진출에 공들인 가운데 미국의 이란 본토 공습이라는 전례 없는 변수를 맞이했다. 국제 유가·환율·물류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리스크 속에서 수익성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3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견기업의 중동 수출은 전년 대비 19. 6% 증가한 37억6900만달러(5조5000억원)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중동 수출도 14. 1% 늘어난 64억5000만달러(9조4500억원)를 기록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국의 경기 둔화로 양대 국가 수출이 위축되면서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수출 국가를 다변화한 결과다. 중동은 우리나라 에너지 수입의 핵심 지역이면서 동시에 인프라·플랜트 관련 수주가 활발해 여러 분야에서 진출이 이뤄지고 있는 시장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팜·자동차 부품·산업 기자재 분야 기업들이 현지 합작법인(JV) 설립으로 공급망에 진입하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추세다. 하지만 미국의 이란 본토 공습 이후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면서 중견기업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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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안마의자 렌탈료가 반값"… '코웨이페스타' 열렸다
코웨이가 다음달 28일까지 두 달 동안 연중 최대 프로모션 행사 '2026 코웨이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봄철 이사·입주·혼수 시즌을 겨냥해 렌탈료를 반값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신규 렌탈을 하면 최대 15개월 동안 렌탈료 50%를 할인해다. 아이콘 정수기·얼음정수기 시리즈 등 환경가전과 비렉스(BEREX) 침대·안마의자까지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2대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약정기간 내내 매월 렌탈료 15%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3대 이상 패키지 구매까지 한다면 최대 5개월 동안 더 반값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코웨이 공식몰 '코웨이닷컴'에서는 특별 사은품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웨이닷컴 추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주마다 각각 300명씩을 추첨해 에르메스 바디 4종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패키지 제품 구매 시 매월 700명 추첨으로 로얄크래프톤 냄비·팬 4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 선착순 초특가 △프라임 매트리스 △스마트 매트리스 리퍼브 △싱글파워 공기청정기 리퍼브 등 한정 품목을 최대 75% 할인한 일시불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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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여성 패션 브랜드 '데미안' 출시
홈앤쇼핑이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데미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5일 오전 울 블렌딩 스카시 편직 니트 라인을, 6일 오후 클래식 정장 세트를 선보인다. 출근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아우르는' 타임리스 클래식'을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정장 세트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을 앞세운 시즌 핵심 상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홈앤쇼핑은 26SS(봄·여름) 시즌 여성 패션 강화에 속도를 냈다. 지난 2월 중순 선보인 골프웨어 '페어라이어'와 주름 전문 브랜드 '플리츠미'가 잇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시즌 추가 물량 확보와 신규 디자인 출시로 3~4월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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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지각변동 조짐…쿠팡 독주 흔들, 유통 판도 재편되나
국내 유통업계의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분위기다. 외형 성장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해온 온라인 사업자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사이,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이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격차를 좁히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거래액 확대 중심이던 경쟁의 초점이 점차 수익성 지표와 사업 구조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지난해 연간 매출 49조1197억원을 기록했다. 고정환율 기준 성장률은 18%로, 상장 이후 이어오던 20%대 성장 흐름이 둔화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790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 38%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수익성 개선 속도는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4분기에는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고 순손실로 전환했다. 매출도 직전 분기 대비 5% 줄었다. 연말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정부 조사와 마케팅 위축 등이 겹치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자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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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령'에 K백화점 '반사이익'...외국인 매출 1조 경쟁
올해 초 K뷰티와 K푸드 인기가 고공행진하면서 외국인 방문 증가로 국내 대형 백화점 외국인 매출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본과의 외교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한일령'(限日令·중국인의 일본 여행·유학 자제 권고)을 내린 데 따른 '반사이익'이 맞물린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 3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3개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월 본점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90%를 기록했고, 춘절(春節·중국 설날) 프로모션을 선보인 지난달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은 전년 춘절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보다 2배 늘어났고, 이 기간 중화권 고객 매출은 4배 가량 늘어났다. 명동 본점 외국인 전용 서비스인 '외국인 투어리스트 카드' 신규 발급량은 지난달 19일 기준 3만8000여건이다. 본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이 실제 구매까지 사례가 많아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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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안정' 압박 등 떠밀린 식품가…중동 위기·환율까지 '사면초가'
국내 식품업계가 안팎으로 불어닥치는 거센 파고에 신음하고 있다. 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까지 가세한 물가 인하 압박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공습으로 인한 고환율과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대외 악재까지 다시 터져 나오며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미국 ICE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 가격은 1파운드당 3. 85달러를 기록했다. 이란 공습 직전인 2월27일에 비해 1. 37% 상승한 수치다. 코코아 가격은 1톤당 3021달러로 같은 기간 4. 61%나 치솟았다. 최근 안정세를 찾던 원자재 가격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만나 다시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업계가 이번 이란 공습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이처럼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환율 상승이라는 간접 효과가 초래할 파괴력 때문이다. 당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전 세계 해상 물가가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7%가 지나는 이곳은 국내 원유 수입의 70%를 의존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은 곧 식품 공장의 생산 단가로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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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26 CJ온큐베이팅' 110억 펀드 조성
CJ온스타일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전용 펀드 조성 등 투자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4월 출범한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은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지원을 비롯해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유통·투자까지 통합 지원하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49개 브랜드를 발굴해 누적 취급고 53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의 협력이 올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된다. 110억원 규모의 'CJ온큐베이팅 K라이프스타일 펀드' 조성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전 밸류체인 투자 구조를 완성했다. 선발된 브랜드에는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와 팁스(TIPS) 등 정부 매칭 자금 포함 최대 1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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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유모차 페어'…출산율 반등에 할인 마련
신세계백화점이 출산율 반등과 봄을 맞아 업계 처음으로 '유모차 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12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4년 만에 0. 8명대로 회복했다.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6. 8%(1만6100명)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신생아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3% 늘었다. 특히 봄 나들이철을 앞두고 유모차와 카시트, 트라이크 유모차(세발자전거) 등 이동형 발육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부가부, 스토케, 싸이백스, 바페파파 등 브랜드 10개가 참여한다. 부가부는 이달 구매 고객에게 제품 전용 고성능 레인커버를, 스토케는 인기 모델 '요요3' 구매시 레인커버와 컵홀더, 모기장을 준다. 점포별로 대형 팝업도 마련했다. 신세계 강남점에선 스웨덴 카시트 브랜드 툴레가 아시아 최초로 팝업을 연다. 독일 안전성 테스트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카시트 모델인 '툴레 팜'을 소개하며 홍보대사 배우 신현준이 팝업 첫날 매장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