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직원에 CP 강매지시 없었다" 주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직원에 CP 강매지시 없었다" 주장

조성훈 기자
2013.10.17 16:19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이 계열사의 CP와 회사채를 직원들에게 강매토록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17일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정호준 새누리당 의원은 정 사장에게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1568억원 상당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상품인 '티와이석세스'를 판매하면서 직원들에게 판매를 권유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사장은 "그런 사실은 절대 없었다"며 "단지 외부에 동양그룹에 대한 가치가 너무 낮아져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한 설명을 한 것일 뿐"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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