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새로운 행정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시유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휴 시유지를 공개 매각한다.
서울시는 14일 강동구 암사동 455-29 일대 161.8㎡를 포함, 유휴 시유지 10필지 963㎡(39억5472만7400원)를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
입찰 희망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www.onbid.co.kr)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매각 재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시스템 또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낙찰은 예정 가격이상 최고금액 입찰자(1인 유효)로 결정되고 매각대금은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관심있는 시유재산에 대해 정보공개 및 매각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1~2회씩 공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