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우, 대학에 10억원 발전기금 쾌척

고려대 교우, 대학에 10억원 발전기금 쾌척

배준희 기자
2011.05.03 14:11

[캠퍼스소식]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3일 동원글로벌리더십홀에서 유휘성씨(상학 58)와 발전기금 10억원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신경영관 건립기금에 활용된다. 완공된 건물에는 유씨의 이름이 붙게 된다. 유씨는 "이제 나이가 74살인데 언젠가부터 재산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모교가 마음의 고향이고 추억이 있는 곳이기에 1순위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1964년 2월 고려대를 졸업했다. 이후 조흥건설이라는 중소기업을 창업했으며 부동산 관리·임대업에도 종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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