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 선병원에서 ‘자원봉사 우수기업’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선병원은 의사, 간호사, 직원 등 70여명으로 구성된 ‘대전선병원 봉사단(단장 김종악)’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주민대상 건강보험료 대납지원, 시각장애인 종합검진 등의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김종건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는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의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품격 높은 자원봉사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 등 사회 지도층이 참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운동을 전개, 지난해까지 40개 기업과 기관, 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