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26일 선정됐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말과 우리문화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통합연구소는 앞으로 중구와 용산구, 영등포구, 성동구 등 4개 지역에서 일반 운영기관의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관리하고 감독하게 된다.
법무부 거점운영기관은 현재 서울지역 숙명여대, 서울교대, 성결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5곳을 포함해 전국에 47개소가 있다.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는 이번 거점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이민자에 대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