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사립대 구조개선 촉진 위한 지원사업 공고

교과부, 사립대 구조개선 촉진 위한 지원사업 공고

뉴스1 제공
2012.03.08 19:22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사립대학의 자발적인 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2012년 사립대학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2010년 이후 총 57개교에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입학정원 감축, 통·폐합, 학과개편, 시설투자, 재정확충 등 구조개선을 유도한 바 있다”며“올해 상반기에는 공모방식으로 컨설팅 대상 대학을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을 대상으로선정해 경영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 대학은 전문컨설턴트와 한국사학진흥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경영컨설팅팀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교과부의 행정적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게 교과부 설명이다.

컨설팅 수행기간은 한 학교당 3개월이고 합병, 통폐합 등 이해관계가 복잡한 과제는 5~6개월동안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학내 구조조정, 동일 법인내 학교간 구조조정, 대학간 연합과 제휴, 대학 및 법인간 인수합병 등 4가지 희망분야 중 한가지를 선택해 한국사학진흥재단에 오는 21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