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안부 장관 "고졸자 공직채용 확대할 것"

맹형규 행안부 장관 "고졸자 공직채용 확대할 것"

최석환 기자
2012.05.21 15:42

공공부문 고졸채용자들과 오찬간담회 진행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다양한 방법으로 고졸자의 공직 채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왼쪽)이 2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공공부문 고졸채용자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왼쪽)이 2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공공부문 고졸채용자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맹 장관은 이날 중앙부처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공직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졸 채용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고졸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실력으로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고졸자 채용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기능인재 추천채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엔 '지역인재 9급 추천채용제'를 신설했다. 이 제도는 특성화고 등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우수자들을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선발, 견습근무를 거쳐 국가직 9급으로 임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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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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