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남상호 소방방재청장 내정자

[프로필]남상호 소방방재청장 내정자

최석환 기자
2013.03.15 15:08

남상호 신임 소방방재청장 내정자(60·사진)는 지난 1953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청주상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충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용인대 대학원에서 경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소방간부후보 2기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중앙소방학교 연구실장, 천안소방서장, 충북도 소방본부장, 행정자치부 소방본부 예방과장과 소방국장, 소방방재청 출범준비단 총괄팀장을 거쳤다. 한국소방검정공사(현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사장을 역임한 후 지난해부터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소방이론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내실과 실용을 중시하며 대인관계가 매우 원만하다는 평이다.

부인 박경옥씨(59)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1953년 충북 괴산 △청주상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충남대 대학원 △충북청주소방서 소방위 △중앙소방학교 연구실장 △천안소방서장 △충북도 소방본부장 △행정자치부 소방국장 △ 소방방재청 출범준비단 총괄팀장 △한국소방검정공사 사장 △대전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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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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