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서 삼성기능인 축제한마당 열려

코리아텍서 삼성기능인 축제한마당 열려

이나영 기자
2013.04.03 10:34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기능경기대회'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코리아텍)에서 삼성 엔지니어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삼성그룹 계열사 및 해외법인 재직근로자 60여명이 참석하는 '제6회 삼성기능경기대회'는 메카트로닉스(15팀/2인1팀), 기계 설비 CAD(14명), 전기설비(14명) 등 3가지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4일 오후에 1과제, 5일 오전에 2과제가 각각 진행되며 두 과제의 접수를 합한 후 금상(고용노동부장관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수원하이텍고(마이스터고) 학생들 140명이 대회를 참관한다. 코리아텍 재학생들이 만든 졸업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기권 총장은 "이번 대회는 코리아텍과 삼성그룹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체와 학교의 장을 마련하고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구현 및 기능인 우대 풍토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기능경기대회는 삼성그룹 기능올림픽 사무국이 주최하고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다. 2010년 3회 대회부터는 코리아텍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삼성기능인 축제한마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삼성 해외법인 현지 인력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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