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문여는 병원·약국 확인하세요"

"추석연휴 문여는 병원·약국 확인하세요"

최석환 기자
2013.09.17 11:59

서울시 병원 1990곳-약국 3692곳 지정해 운영

서울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 1990곳과 당번약국 3692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등 지역응급센터 30곳, 양천구 홍익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4곳, 강남구 차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외 종합병원 11곳 등 총 65곳이 응급의료기관으로 문을 연다. 여기에 동대문구 서울여성의원 등 야간·휴일 지정진료 기관 56곳과 병·의원 1874곳이 돌아가며 비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시·구 홈페이지나 서울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1339.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1339)나 120 다산콜센터(☎120)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119(133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선 전문의가 24시간 의료상담을 해준다.

소화제·해열진통제 등 13개 품목은 집 근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안내스티커 부착된 24시간 편의점) 4842곳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추석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치료와 일반 환자 진료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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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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