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자리창출 우수 자치구에 9억 지원

서울시, 일자리창출 우수 자치구에 9억 지원

기성훈 기자
2013.10.16 11:15

성과 우수 10개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일자리창출 우수 자치구에 총 9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취업상담 및 알선 △공공일자리 △창업지원 △취약근로자 권익향상 등의 실적을 평가한 뒤 성과가 우수한 10개 자치구를 선정했다.

S등급에는 구로·도봉·영등포·은평구가 뽑혀 각각 1억2000만원을 지원받고 A등급에는 강북·동작·서대문·성북구 등 4개 자치구가 선정돼 각각 8000만원을 받는다. 작년보다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해 '노력구'에는 뽑힌 동대문·중구는 각각 5000만원의 인센티비를 받는다.

엄연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시민주도의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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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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