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시에서 5일 원주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14번 확진자는 봉산동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으로, 원주 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달 16일 태장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부속관 예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배우자 등 가족 3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시 보건당국이 확보한 당시 예배 참석자 345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동선파악, 역학조사 등을 벌이고 있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이중 속초 2명, 삼척 1명 등 3명이 전날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