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권한대행 체제 협조…피해자 진상 규명을"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권한대행 체제 협조…피해자 진상 규명을"

김지훈 기자
2020.07.14 18:48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1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0.7.14/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1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0.7.14/뉴스1

서울특별시의회가 14일 제10대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열고 10개 상임위원장 구성을 완료했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치렀다. 그 결과 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정태(영등포2) 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자치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현찬 (은평4) 의원, 기획경제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채인묵(금천1) 의원이 뽑혔다.

이외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정환(더불어민주당, 동작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규복(더불어민주당, 구로3) △보건복지위원장 이영실(더불어민주당, 중랑1)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성흠제(더불어민주당, 은평1) △도시계획관리위원장 김희걸(더불어민주당, 양천4) △교통위원장 우형찬(더불어민주당, 양천3) △교육위원장 최기찬(더불어민주당, 금천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10대 후반기 2년을 이끌 김인호 신임 서울시의회의장은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이 한 치 흔들림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본회의 시작 직전 시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을 위한 묵념을 한 뒤 "추후 피해자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뤄져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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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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