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속 봄맞이 준비 한창…남산공원~꽃강길까지 봄의 정취 물씬

전남 화순군이 '2025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날의 꽃! 봄밤의 빛!'을 주제로 화순의 자연경관과 봄꽃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남산공원과 꽃강길에서 개최된다.
축제 주 무대인 남산공원에서는 편안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봄꽃을 배치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 입구에서부터 남산공원 곳곳에 꽃양귀비, 팬지 등 봄꽃을 중심으로 배치해 도심공원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꽃강길은 벽라교에서 삼천교까지 2.1km 구간에 유채단지가 펼쳐져 음악분수 주변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상상정원 등을 조성해 여러 조형물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류창수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봄꽃의 향기와 화순의 아름다움과 경관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중 많은 분이 방문하여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