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주관 첫 지역 대학 스포츠 교류전
엘리트·동아리·여자 풋살 등 다양한 경기...정식 심판단 초청
"학생 중심 문화축제...청년 에너지 지역사회로 확산할 것"

인제대학교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김해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와 '2025 GOU(Glocal One University) 스포츠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인제대가 주관하는 첫 공식 스포츠 행사로 축구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다. 엘리트 선수부와 동아리부(남자), 여자부 풋살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9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학은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른 정식 심판단을 배치해 경기의 전문성을 높였다. 글로컬대학 기념 수건과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며 △식전 축하공연 △총장단 시축 △기념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이번 교류전은 우리 대학이 추진하는 김해 올시티 캠퍼스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대표 사례"라며 "지역 청년이 중심이 되는 공공 스포츠 플랫폼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류전은 대학 간 유대를 바탕으로 하는 학생 중심 문화축제라는 의미도 갖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글로컬대학 모델을 현실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