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 판매 개시…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충남관광 즐긴다

'2025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 판매 개시…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충남관광 즐긴다

내포(충남)=허재구 기자
2025.05.20 11:15

충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지·체험시설·카페·숙박 등 도내 300여 가맹점서 무료·할인 가능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도내 관광지와 숙박업소, 카페, 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유료 체험시설 등을 할인받거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2025년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출시한 이 통합권은 도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가맹점 300여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1만6900원) △36시간(2만1900원) △48시간(2만6900원) 3가지 유형으로 나왔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도내 관광지와 숙박업소, 카페, 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유료 체험시설 등을 할인받거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2025년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을 출시했다. 충남투어패스 구매하기 이미지./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도내 관광지와 숙박업소, 카페, 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유료 체험시설 등을 할인받거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2025년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을 출시했다. 충남투어패스 구매하기 이미지./사진제공=충남도

통합권 구매는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거나 충남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네이버, 쿠팡, 지마켓, 옥션, 야놀자, 여기어때 등에서 '충남 투어패스'를 검색해 구매할 수도 있다. 구매 후 주어진 시간 내에 이용하면 된다.

도와 재단은 투어패스 통합권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4시간 이용권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 41% 할인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6시간·48시간 이용권도 각각 14%, 11% 할인 금액으로 판매한다.

7월부터는 별도의 미식투어 패스권도 개발해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정책사업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상품으로 투어패스 통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통합권을 구매해 짜임새 있게 여행코스를 구상하면 시·군 경계 없이 거리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거의 반값 이상' 할인이나 무료 혜택으로 충남 곳곳을 여행할 수 있어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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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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