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오는 20일 'SW 지산학 썸머 페스티벌' 개막...3일간의 대장정

동아대, 오는 20일 'SW 지산학 썸머 페스티벌' 개막...3일간의 대장정

권태혁 기자
2025.08.04 16:49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 벡스코서 지자체·학계·산업계 연계 행사
△캡스톤 발표 △의료 해커톤 △교사 AI 연수 △디지털트윈 교육 등 구성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와 부산시가 개최하는 '2025 SW 지산학 썸머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와 부산시가 개최하는 '2025 SW 지산학 썸머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가 오는 20~22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2025 SW 지산학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과 학계,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지산학 연계 모델'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SW 지산학 썸머 페스티벌'은 총 4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2025 제2회 전국대학 소프트웨어 성과 공유 포럼'에서는 전국 IT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해 AI·SW 기반 캡스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산학 연계 과제를 공유한다. 우수팀에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AWS 클라우드 실습 특강(김병준 강사)과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 작가의 강연도 예정됐다.

의료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 AI·SW 융합 해커톤 'CODE MEDI'에는 전국 의대생과 SW 전공자들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우수팀에는 총 1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본선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중등 교사를 위한 'AI·SW 교사 아카데미'에서는 김경민 부산대 교수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교사들은 최신 AI 트렌드에 대해 배우고 교육 도구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2025 지자체 협력형 RESIDENT 교육'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옥수열 동아대 교수, 이석환 교수, 구본현 연구원, 조영준 연구원 등이 강연자로 나서 디지털트윈과 스마트시티랩 AI 기술에 관해 설명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전국대학 소프트웨어 성과 공유 포럼'은 일반 참가자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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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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