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비쿠폰 신청, 하루 만에 640만명…전남 18.57% 가장 높아

2차 소비쿠폰 신청, 하루 만에 640만명…전남 18.57% 가장 높아

김온유 기자
2025.09.23 10:00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전 국민의 90%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2차 신청 첫날인 2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소비쿠폰 신청을 하고 있다. 2025.9.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전 국민의 90%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2차 신청 첫날인 2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소비쿠폰 신청을 하고 있다. 2025.9.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신청이 시작된 지 하루 동안 640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소비쿠폰 신청자는 639만6000명(14%)으로 총 6396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청자 수는 △서울 101만명 △경기 166만명 △부산 41만명 △대구 29만9000명 △인천 40만명 △광주 18만명 △대전 18만명 △울산 13만명 △세종 5만명 △전남 31만명 등이었다.

전체 지급대상자 대비 지급 비율은 △서울 13.56% △경기 13.74% △부산 13.99% △대구 13.92% △인천 14.54% △광주 14.28% △대전 13.96% △울산 13.87% △세종 14.81%로 나타났다. 전남이 18.57%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12.29%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소비쿠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했다.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인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시스템 과부하와 주민센터 혼잡 방지 등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예컨대 1971년생은 월요일, 1987년생은 화요일, 1993년생은 수요일, 2009년생은 목요일 등이다. 주말에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화요일인 이날은 신청 대상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7인 국민이다.

2차 소비쿠폰 신청은 1차와 마찬가지로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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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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