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천·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개최

경북도, 김천·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개최

경북=심용훈 기자
2025.10.13 11:28

우수 산림자원 활용한 프로그램

경북도는 13일 도내 백두대간 권역에 있는 6개 시·군과 산림관광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 백두대간권 지역은 김천·영주·상주·문경시, 예천·봉화군이다.

도는 오는 25일부터 이들 시·군과 함께 첫 공동마케팅을 위한 행사로 경북 백두대간권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인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백두대간 6개 시·군의 풍광이 뛰어난 코스에서 자연을 즐기며 건강에 도전하는 행사로 총 6회에 걸쳐 총1200여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평균 10~15㎞ 코스로 약 4시간30분 이상 소요된다.

코스 완주자는 기념 완주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백두대간 지역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 백두대간권 시·군이 함께 공동마케팅을 진행해 백두대간을 산림관광 중심지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사진제공=경북도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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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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