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10월 정회원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0월의 파티 'Moonlight Love'(문라이트 러브)는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펼쳐진다. 시간은 오후 4시~저녁 8시로 대화, 아이스브레이킹, 저녁 식사, 스탠딩 와인파티를 모두 포함해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참석 대상은 가연의 정회원인 미혼남녀 각 8명으로 나이와 성비를 맞춰 모집한다. 전문 MC 주도 하에 1:1 자리 로테이션으로 모든 이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파티 중간 가벼운 게임은 어색함 없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호텔 코스 요리를 필두로 커피·와인·핑거푸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 스탠딩 파티는 정해진 1:1 대화 외에 삼삼오오 조금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매칭표에 호감 있는 이성을 표기해 내면, 월요일에 각자 결과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참석자 프라이버시를 위해 결과를 공유하지 않는다.
참석 전 별도로 지불할 비용은 없으며, 개인 횟수 1회가 차감되는 식이다. 개별 미팅이 횟수 1회로 1명의 이성을 만난다면, 미팅파티에서는 횟수 1회로 한 자리에서 8명의 이성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담당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의 최종 연락으로 참석이 확정된다.
가연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이 신청 문의를 주시고 있다. 부담 없고 편안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