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무대서 최고혁신상 3개 포함 25개사 수상…'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대표 플랫폼'
'글로벌 혁신 챌린지' 통해 실전형 해외 진출 지원 성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보육 중인 스타트업 25개사가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긱스로프트, 스튜디오랩, 망고슬래브 등 3개 기업은 CES의 최고 영예인 'Best of Innovation'(최고혁신상)을 받았다.
CES 2026은 심사 기준 강화와 역대급 경쟁률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지만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들이 탁월한 성과를 냈다. 스타트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구축한 경기혁신센터의 체계적 육성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혁신센터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혁신 챌린지'(Global Innovation Challenge)는 단순한 출품 지원을 넘어, 현지 투자자와 글로벌 바이어의 주목을 실제로 이끌어내는 실전형 글로벌 진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CES와 같은 글로벌 어워드에서 기술력과 스토리를 경쟁력 있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CES 혁신상 연속 수상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며 "센터는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이 실제 해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과 사업화 후속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