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품은 과학의 빛' 인공태양연구시설 꼭 전남으로…지역사회 봉사와 고향 발전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회장 장은술)는 13일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태양연구시설 부지 선정과 관련 전남 나주시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전남이 가진 풍부한 에너지 기반과 연구 인프라, 그리고 지역민의 뜨거운 열정은 최적의 입지 조건이다"며 "전남 유치는 국가 에너지 자립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남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국가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향우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정부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는 1971년 출범했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전남 출신 향우인은 약 5만명으로 추산된다. 지난달에는 추석을 맞아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와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