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한국폴리텍Ⅶ대학과 양성협력 협약

창원특례시가 25일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와 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을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창원특례시 등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에게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정주하는 도시 기반 여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내년 4월 하이테크과정 및 2년제 학위 관련 학과를 통해 기업 맞춤형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내년 8월까지 전문가 특강과 현장실습·인턴십을 거쳐 내년 9월 기업 취업을 연결한다.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는 56개 입주업체(61개 사업장)를 회원사를 두고 있다. 단순 하역·보관을 넘어 조립·가공·분류·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으로 창원특례시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협회와 대학이 협의해 교육내용을 확정하면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며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집중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하면 물류산업이 활성화되고 물류 전문인력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청년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 진출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