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더 빠르게"…경기도일자리재단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대상

"구인·구직 더 빠르게"…경기도일자리재단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대상

경기=이민호 기자
2025.11.25 15:47
지난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이 공공기관 부문 대상(혁신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일자리재단
지난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이 공공기관 부문 대상(혁신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최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제4회 민원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의 민원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8월부터 접수된 사례 중 전문가와 일반 도민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사례가 본선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 평가와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의 사전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재단은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의 개선 사례를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절차를 일원화한 '온라인 매칭 플랫폼'을 도입해 기업의 채용 절차 편의성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전형 결과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 체계를 구축했다.

재단은 플랫폼 도입을 통해 약 4000만원의 홍보 예산을 절감했으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 소요 기간을 전년 대비 2개월 단축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청년과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를 개선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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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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