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전략 모색

부산테크노파크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전략 모색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28 17:40

포럼서 친환경·스마트 선박 클러스터 조성 논의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가 포럼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가 포럼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포럼을 열고 친환경·스마트 선박과 기자재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양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은 박정규 미국선급협회(ABS) 실장의 '2025 선박 에너지 전환의 최신 동향'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연료 다양화와 에너지 효율 규제 대응 선박 설계·운항 전략을 공유했다. 하승만 한국선급 수석은 IMO 넷제로 프레임워크와 최신 논의 동향을 중심으로 국제사회 합의와 선박 연료·기자재 측면의 대응 과제를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LNG 운반선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기술 격차 해소 방안 및 친환경·디지털 전환 대응 차세대 선박 기자재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수소 기반 연료 기술과 생산 전략 등 조선·해양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 방안도 모색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는 원장은 "이번 포럼은 해양신산업 분야 기술 정책 발굴과 해수부 부산 이전이 가져올 산업적 기회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가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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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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